하중환 대구시의원,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 임명 “대구 민심 중앙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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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14본문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20일 앞두고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달성군1)을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지역 선거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당 차원에서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14일 하 위원장을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공식 발탁했다.
현재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캠프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하 위원장은 선거 메시지와 언론 대응을 총괄하며 캠프 내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하 위원장은 달성군의회 7·8대 재선 의원을 거쳐 제9대 대구시의회에 입성했으며, 당선 이후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변인을 맡아 정무·홍보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대구시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과 문화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청년·복지·관광 분야 조례를 잇달아 대표 발의했고,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 조례안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도 적극 나섰다.
또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안을 제안하는 등 전국 단위 정책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선을 두고 지방선거 막판 국민의힘이 대구 지역 민심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하중환 위원장은 “지방의정과 선거 캠프, 시당 대변인직을 두루 경험한 만큼 지역 민심을 중앙당 메시지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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