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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기본계획 착수, 산업현장 안전보건지킴이 현장 배치포항시가 전국 최초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나서며 사업 구체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시는 26일 시청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킥오프 회의’를 열고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포항이 전국 최초로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되는 후속 절차로, 오는 5월 말까지 기본계획 초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이날 회의에는 경북도와 포항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포항테크노파크, 민간투자사, 관광…
작성일 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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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보고회·실무 교육 연이어 개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경산시가 고위험사업장에 대한 체계적인 위험 요인 관리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나섰다.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산시 고위험사업장 위험성 평가 용역 최종 보고회'와 '고위험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을 연이어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담당 공무원과 현장 종사자의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열린 최종 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건설…
작성일 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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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60억 확보한 고용위기 대응부터 AI 농업 전환, 청년정책·안전관리까지 동시 추진경북도가 고용위기 대응, 사회복지 안전망 강화, 농업·산업 구조 전환, 청년정책 확대, 건설현장 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정책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버팀이음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확보하고,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포항을 중심으로 도내 근로자의 재취업과 생계 안정을 동시에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임금체불 근로자 생계비 직접 지원, 퇴직자 재도…
작성일 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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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월 집중 관리 오염원 점검·드론 모니터링 강화조류경보제 고도화 경계 단계 이상 ‘조류 독소’ 추가 분석대구시는 낙동강 녹조 상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녹조 계절관리제’를 처음 도입한다고 밝혔다. 녹조 발생이 집중되는 5월부터 10월까지를 관리 기간으로 정해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 대책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녹조 계절관리제는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 등으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대응 역량을 집중하는 제도다. 시행 기간 동안 하천 주변 오염원 점검과 하·폐수 처리시설 방류수 수질…
작성일 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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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이 대폭 확대된 특례를 담고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지역 성장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은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당초 335개 조문이었던 법안은 심사 과정에서 특례가 대거 추가·보완돼 최종 391개 조문으로 확대됐다. 특히 시는 다음 주 예정된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이번 법안은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대구·경북이 지속적으로 추가 반영을 요청한 결과, 기존 조문 중 256개가 반영되고 135개의 신…
작성일 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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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전력·용수·부지 완비 기업 투자 가치 극대화 최적지”
경북도가 정부와 재계가 밝힌 ‘향후 5년간 300조 원 규모 지방 투자’ 계획에 발맞춰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구미’를 공식 제안하고 나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글로벌 초격차를 완성할 반도체 팹(Fab)의 최적지는 이미 준비된 경북 구미”라며 반도체 산업계를 향해 전략적 투자를 요청했다.
이는 지난 4일 대통령과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발표된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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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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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을 비롯해 응급의료, 교통·도로 안전, 화재 예방, 주차 편의, 치매 돌봄까지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하며 명절 안전과 민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명절 전후 공직기강 이완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장 권한대행 명의의 ‘영상 청렴 메시지’를 전 직원에게 전달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청렴은 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게 일하겠다는 공직자의 약속”이라며 “작은 선택 하나가 시정의 품격과 신뢰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해당 메…
작성일 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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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이 민선 6·7·8기를 아우르는 12년간의 시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공식 퇴임했다.포항시는 9일 이강덕 시장의 퇴임 행사를 열고 그간의 시정 성과를 돌아보며 직원들과 석별의 시간을 가졌다. 퇴임식에는 시청 직원 600여 명이 참석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이 시장의 노고를 기렸다.이날 일정은 덕수동 충혼탑 참배로 시작됐다. 이 시장은 장상길 부시장과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이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작성일 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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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연구용역 자체 점검부터 AX혁신·교통·환경·식수까지 현안 집중 제기대구시의회가 정책연구 성과 점검을 비롯해 미래 산업 전략, 교통체계 개선, 환경시설 갈등, 식수 안전 문제까지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하며 실효성 중심의 의정 활동 강화에 나섰다.시의회는 지난 5일 ‘2026년 제1회 정책연구위원회’를 열고 2025년 완료된 의원 정책연구용역의 추진 과정과 활용 실태를 자체 점검했다.또한 2026년 상반기 신규 연구과제로 ‘대구·경북 의회통합 방안 연구’를 심의·의결하고 의회는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정책 반영 가능성과 시민 체…
작성일 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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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섬유산업 고도화·정밀의료·식품안전·도로·급수까지 동시 추진대구시가 기업 성장 지원부터 전통산업 재도약, 첨단 의료 연구, 시민 안전과 생활 인프라 관리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정책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오는 3월 17~18일 EXCO에서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6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를 개최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구매·수출·투자·채용·정책 상담을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기업지원 박람회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는 대…
작성일 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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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저출생 극복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합신공항 건설 등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에 대해 연이어 점검에 나서며, 보다 정밀한 정책 분석과 선제적 대응, 실행력 강화를 집행부에 강하게 주문했다.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준)는 5일 제360회 임시회 기간 중 저출생극복본부와 지방시대정책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저출생 대책의 실효성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의회는 연간 약 1조 1300억 원에 달하는 저출생 관련 예산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
작성일 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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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한 전담기구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경북도는 2월 6일 도청 본관 화백당에서 ‘경북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과학·산업·경제·에너지 분야 전문가 등 민간위원 19명과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유치위원회는 향후 2년간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작성일 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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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통합 이후 조정 대상 아닌 핵심 설계 영역, 재정·자치권 명문화해야”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인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대구·경북 초광역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교육계의 핵심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강 교육감은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행 법안대로라면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교육 현장이 심각한 혼란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또한 7일 입장문을 통해 “교육은 행정통합 이후 조정할 부수적 영역이 아니라 통합 단계부터 함께 설계돼야 할 핵심 분야”라며 “교육행정의 특수성과 장기적 안정…
작성일 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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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공항 이전 예산 2800억 전액 미반영 지적, 대구시에 적극 대응 촉구
대구시의회 이동욱 의원(북구5)은 6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에서 TK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선언은 있었지만 책임은 사라졌다”며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과 대구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 의원은 “TK 신공항은 단순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 아니라 지역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남부권 항공·물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사업 추진 속도를 잃는 순간 경쟁력 또한 상실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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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2월이 골든타임…특별법 통과 총력전 펼쳐야”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성패를 가를 ‘골든타임’이 2월 국회에 달려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전경원 의원(수성구4)은 통합이 지연될 경우 매년 5조 원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본회의 통과와 실질적 자주권 확보를 강력 촉구했다.전 의원은 6일 열리는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1월 경북도의회의 공식 동의로 행정통합의 제도적 발판은 마련됐지만, 남은 시간은 결코 넉넉하…
작성일 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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