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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인 이철우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예천에서 투표를 마친 뒤 봉화·영양·청송을 잇달아 방문하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 후보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휴양산업 육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경북 북부권 유세에서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후보들과 함께 ‘원팀’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산지가 대부분인 북부권의 특성을 활용해 관광산업과 휴양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첫 일정으로 봉화군을 찾은 이 후보는 임종득, 최기…
작성일 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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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오중기 후보가 29일 유튜브 방송 출연과 경산·청도 현장 유세를 잇달아 진행하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오 후보는 경북의 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해 정치 교체가 필요하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오전 서울에서 진행된 유튜브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경북의 인구 감소와 지역 발전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그는 특정 정당 중심의 정치 구조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경북의 인구 소멸 위기가 심화됐다고 주장하며, 도청의 전망보다 7년 빠르게 인구 250만 명 선이 무너진…
작성일 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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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선 복항 추진·관광객 유치 확대 AI 휴머노이드 산업 육성·소상공인 지원도 강화대구시가 일본 총리 방한을 계기로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 마케팅에 본격 나서는 한편, AI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 확대, 도시 인프라 확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최근 일본 총리의 대구국제공항 입국과 안동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계기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대구국제공항을 영남권 국제 관문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일본 노선 복항과 신규 취항 확대를 추진한다…
작성일 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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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끝까지 초박빙 경제 살릴 경험과 실력으로 평가받겠다”
TK신공항 국가책임 추진·대구경북 행정통합 재추진 의지 강조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28일 “대구의 가장 큰 과제는 경제와 일자리”라며 “평생 경제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구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선거 판세와 지역 현안, 향후 시정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추 후보는 선거 판세에 대해 “선거 초기부터 초…
작성일 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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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구미 광역철도 추진 탄력… AI·반도체 등 전략산업 인재 9천 명 양성경북도가 대구경북 광역철도망 확장과 전략산업 인재 육성을 양축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천~구미 광역철도 2단계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기준 완화로 추진 여건이 개선됐고, 도내 대학들은 AI·반도체·로봇 등 전략산업 분야 인재 9천여 명을 양성하며 산업 기반 강화에 나섰다.경북도에 따르면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인 김천~구미 구간은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기준금액이 기존 총사업비 5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작성일 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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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지역 공공기관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과 미래산업 육성, 환경보호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서는 한편, AI 기반 토지행정 혁신과 차세대 항암제 개발, 청소년 과학영상 공모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먼저 녹조 계절관리제 운영 기간에 맞춰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동구 공산저수지와 달성군 강정취수장·가창저수지, 군위군 군위·효령·의흥상수원 등 6개 보호구역 약 4,9…
작성일 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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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3~4일차 동안 영덕·울진·문경·안동을 비롯해 경주·영천·의성 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수층 결집과 지역 맞춤형 발전 비전을 강조하는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 후보는 23일 영덕·울진·문경 집중유세에 이어 24일 석가탄신일에는 경주 불국사, 영천 은해사, 의성 고운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뒤 안동 집중유세를 펼치며 선거 초반 기세 몰이에 나섰다.이 후보는 연일 유세 현장에서 “정치적 균형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보수우파의 종갓집인 경북이 압도적인 힘을 보여줘야 한다”며 지지층 결집을 …
작성일 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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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산하기관들이 부처님 오신 날 연휴를 앞두고 글로벌 인재 교류, 재난안전 대응, 공공시설 점검, 문화예술 행사, 청년 일자리 지원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먼저 대구시는 지난 22일 개발도상국 출신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첨단 농업기술과 스마트농업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 협력 중인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르완다, 짐바브웨, 탄자니아, 미얀마 등 11개국 출신 중앙·지방정부 공무원과 국…
작성일 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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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ort·국가산단·광역교통망 연계… 관광·의료·탄소중립까지 동시 추진경북도가 대구경북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축으로 한 초광역 인프라 구축과 함께 AI·게임콘텐츠, 필수의료, 관광, 탄소중립 정책까지 아우르는 미래 성장 전략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항·항만·철도·산업단지를 하나의 성장축으로 연결하는 ‘패키지형 발전 전략’을 통해 지역 산업과 공간 구조를 동시에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경북도는 19일 도청 화백당에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핵심 성장인프라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대구경북신공항, 영일만항, 국가…
작성일 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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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수소·SMR·산림순환경제 담은 10대 공약 발표 “기업 오고 도민 안전한 경북 만들겠다”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17일 에너지 대전환과 산림순환경제를 핵심으로 한 ‘에너지·환경·산림·기후위기 대응’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기업이 투자하고 도민이 안전한 지속가능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를 통해 RE100 산업벨트 조성, 수소산업 육성, SMR(소형모듈원자로) 중심 차세대 원전산업 선점, 동해안 에너지 산업벨트 구축 등을 중심으로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성장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비전을 제…
작성일 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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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17일 국민의힘 소속 9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공동 비전 선포식을 열고 “대구경제 대개조”를 위한 원팀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 후보를 비롯해 류규하 중구청장 후보, 우성진 동구청장 후보, 권오상 서구청장 후보, 조재구 남구청장 후보, 이근수 북구청장 후보, 김대권 수성구청장 후보, 김용판 달서구청장 후보, 최재훈 달성군수 후보,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가 참석했다.
후보들은 각 지역 발전 비전과 추 후보의 5대 발전 비전을 대구시 지도에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공…
작성일 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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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푸드테크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물산업 경쟁력 강화, 울릉 응급의료 체계 확충, 생활안전 및 감염병 대응 강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 글로벌 K-푸드테크 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총 10억원 규모의 국제인증 분석 장비를 구축해 포항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조리로봇 등 식품기기의 소재 분석부터 NSF 국제 인증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시험·인증 체계를 마련…
작성일 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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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17일 앞둔 17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인 오중기가 경북 전역을 돌며 민생과 노동계 표심 잡기에 나섰다. 영천·구미·의성 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한 데 이어 포항에서는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지원 유세와 노동계 정책 간담회를 이어가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다.오 후보는 이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영천 5일장과 구미 선산 5일장, 의성 5일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 경기 침체에 따른 어려움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오 후보는 “경북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전환이 필요…
작성일 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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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역 역사 기록물 발간부터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전세사기 예방, 다중이용시설 위생관리, 의료인 교육 인프라 구축까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최근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대구의 사회·경제 변화를 통계와 수치로 정리한 ‘대구사료총서’ 제5·6·7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서는 경상감영 운영 사례를 담은 ‘영영사례’, 일제강점기 초기 대구·경북 현황을 기록한 ‘경북요람’, 상공업 중심 경제 구조를 담은 ‘대구요람’ 번역본으로 구성됐다.사료에는 당시…
작성일 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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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부겸 후보 측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김부겸 희망캠프는 17일 대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총력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해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고문단, 시민선대위원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캠프는 이날 발대식의 핵심 기조로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절박하게 진심을 다해 얻은 1표가 승패를 가른다”는 메시지를 내세우며 조직 결속과 현장 중심 선거운동 강화를 강조했다.
정병화 상임선대위원장은 …
작성일 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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