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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오상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대경선(대구·경북선) 비산역 신설 필요성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혔다.권 예비후보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대현 예비후보께서 제안하신 (가칭) 비산역 신설은 서구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의미 있는 제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경부선 철도로 인해 소음과 단절을 감내해 온 비산·평리·원대 일대 주민들께 실질적인 교통 혜택을 돌려 드려야 한다는 점에는 저 역시 깊이 공감한다”고 했다.권 예비후보는 “이는 후보 한 사람의 과제가 아니라, 서구 전체가 …
작성일 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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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내 ‘비산역’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김 예비후보는 6일 “서대구역과 원대역 사이 또는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아파트 인근에 ‘(가칭)비산역’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경부선 철도가 비산·평리·원대동을 지나며 주민들이 오랜 기간 소음과 진동 피해를 겪어왔지만, 정작 교통 혜택에서는 소외돼 왔다”며 “특히 현재 원대역(가칭)은 위치가 중구·북구와 인접해 있어 서구 주민들에게는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
작성일 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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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차량 2부제 시행 청년 5,600명 맞춤형 취업 지원 병행대구시가 에너지 위기 대응과 청년 취업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정책’에 나섰다. 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는 한편, 대규모 청년 취업 지원사업도 본격 가동한다.시는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4월 8일부터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 이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조치로,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겠다는 취지다.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
작성일 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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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해양관광, 에너지 대응, 기업 지원, 산업안전, 디지털 행정 등 전 분야에서 정책 성과와 미래 전략을 동시에 강화하며 도시 경쟁력 제고에 나서고 있다.시는 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공공부문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 대상을 수상해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 ‘글로벌 체류형 관광거점,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주제로 지역 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일만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약…
작성일 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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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이철우 후보가 영주를 방문해 마라톤 대회, 부활절 예배, 노인회 간담회, 당협 방문 등 연이은 현장 행보를 펼치며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이 후보는 이번 방문에서 “영주를 철도·물류·농업·산업이 결합된 경북 북부권 핵심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히며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후보의 일정은 지역 마라톤 대회 참가로 시작됐다. 이어 영주 제일교회를 찾아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그는 “부활절의 의미처럼 도민의 삶에도 새로운 희망이 넘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후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를 방문해 권영창 회장…
작성일 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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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산불 피해 복구와 민생 안정, 미래 산업 육성 등 전 분야에 걸쳐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는 산불 피해지 복원 현장에서 정부에 핵심 현안을 건의하는 한편, 어업인 지원·스마트농업·주거환경 개선·안전관리 강화 등 다각적 정책을 동시 추진하고 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식목일을 앞둔 4월 4일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아울러 국립의대 신설, 보훈요양원 건립, 산불 복구 국비 지원 등 지역 숙원사업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위해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하…
작성일 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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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대구 중구 반월당에 예비경선 선거사무소를 열고 대구시장 경선 레이스에 본격 돌입했다.윤 의원은 5일 반월당 사거리에 위치한 삼성생명 건물 외벽에 ‘리스크 없는 압도적 실행력’, ‘대구에 미치다’라는 대형 슬로건을 내걸고 세몰이에 나섰다. 이를 기점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며 경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이번 사무소 입지는 상징성과 접근성을 모두 고려한 선택으로 평가된다. 반월당은 대구 지하철 1·2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중심지로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일 뿐 아니라, 시민…
작성일 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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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김천을 찾아 당정 인사 및 지역민과 연쇄 소통에 나서며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5일 영주 일정을 마친 뒤 김천으로 이동해 송언석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국민의힘 김천 당원협의회를 방문,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김천은 고향이자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지역구”라며 “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역 농민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현실을 점검했다. 이 후보는 “영농철을 맞아 농가 피해를 최…
작성일 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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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영덕군은 지난 1일, 황인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정책·예산, 행정·홍보, 입지·기술, 대외협력, 미래대응 등 5개 분과 총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유치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영덕군은 지난달 27일 한국수력원자력에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 부지 유치신청서’를 제출하며 공식적인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작성일 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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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재개발·재건축 조합 점검부터 산불 대응훈련, 통합방위 훈련, 대기질 개선 성과까지 전방위 행정에 나서며 도시 안전과 투명성, 환경 개선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시는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1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준공 전 사업장 60여 곳 중 구·군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조합 행정 운영, 용역계약 절차, 회계 처리, 정보공개 의무 이행 여부 등 운영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위법 사항 적발 시 고발, 시정명령 등 강력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며, 올…
작성일 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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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광역시도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활성화지역 지정 신청 권한을 광역시장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공식 건의했다.대구시의회는 3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3차 임시회에서 제출한 ‘지역활성화지역 지정 요청권자 확대 건의안’이 서면심의(3월 26일~31일)를 거쳐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현행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도지사에게만 지역활성화지역 지정 신청 권한을 부여하고 있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또한 광역시장을 포함한 모든 광역단체장으로 권한을 확대하도록 법 개정과 관련 지…
작성일 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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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필수의료 체계 구축부터 청년 지원, 기술 인재 양성, 식품 안전, 시민 안전 관리까지 전방위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내년 3월 시행되는 ‘지역필수의료법’에 대비해 총 7차례의 정책 토론회를 열고 중증응급·심뇌혈관·외상 등 핵심 의료 분야의 대응 전략을 마련 중이다. 경북대학교병원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참여하는 이번 논의는 정책 수요자인 시민단체까지 포함해 공론화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향후 권역응급의료센터 등과 연계를 확대해 시민 체감형 필수의료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할 …
작성일 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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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 단수 추천·경산 경선 확정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2일 2차 공모 후보자 면접을 실시하고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부 지역은 단수 추천이 확정됐으며, 경산 일부 선거구는 경선이 진행된다.공관위는 이날 상주시장 후보로 정재현 전 상주시의회 의장을 단수 추천했다. 또한 광역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에는 조중렬 전 경찰공무원, 기초의원 영양군 나 선거구에는 김남수 영양군 산불피해비상대책위원장을 각각 단수 추천했다.복수 신청이 접수된 경산시 다 선거구 기초의원 후보는 경선을 실시하…
작성일 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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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선거캠프가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양측은 비전 공유를 바탕으로 ‘원팀(ONE-TEAM)’ 체제를 구축해 선거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최 전 부총리 캠프는 1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과감한 혁신과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이 후보 측 요청을 최 후보 측이 내부 논의를 거쳐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캠프 측은 특히 “지역 성장 전략과 …
작성일 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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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들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선언과 관련 발언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대구지역 정치권은 1일 대구시장 경선 후보자 공정 경선 협약식 공동 입장을 통해 공정하고 품격 있는 경선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이들은 “김 전 총리가 대구 시민을 ‘특정 정당에 표를 주는 기계’로 표현한 것은 시민의 선택을 모독한 것”이라며 “대구의 자존심을 짓밟는 발언을 즉각 중단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대구 시민의 정…
작성일 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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