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더 머무는 여행 목적지 “경남”, 대한민국 관광 중심지 도약 경남도가 총 1조 1천억 원 규모의 초대형 국책사업을 첫 시작 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지난해 12월 22일 확정 발표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을 원년의 해로 삼고 올해 사업추진 목표와 실행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에 경남은 시설사업에 36건 1조 5백억 원, 진흥사업에 9건 6백억 원이 반영돼 있으며, 수도권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사업 목표는 우선 올해 예산이 반영된 15개 사…
작성일 24-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