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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섬유산업 고도화·정밀의료·식품안전·도로·급수까지 동시 추진대구시가 기업 성장 지원부터 전통산업 재도약, 첨단 의료 연구, 시민 안전과 생활 인프라 관리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정책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오는 3월 17~18일 EXCO에서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6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를 개최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구매·수출·투자·채용·정책 상담을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기업지원 박람회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는 대…
작성일 26-02-08
경북도의회가 저출생 극복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합신공항 건설 등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에 대해 연이어 점검에 나서며, 보다 정밀한 정책 분석과 선제적 대응, 실행력 강화를 집행부에 강하게 주문했다.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준)는 5일 제360회 임시회 기간 중 저출생극복본부와 지방시대정책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저출생 대책의 실효성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의회는 연간 약 1조 1300억 원에 달하는 저출생 관련 예산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
작성일 26-02-08
경북도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한 전담기구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경북도는 2월 6일 도청 본관 화백당에서 ‘경북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과학·산업·경제·에너지 분야 전문가 등 민간위원 19명과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유치위원회는 향후 2년간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작성일 26-02-08
“교육은 통합 이후 조정 대상 아닌 핵심 설계 영역, 재정·자치권 명문화해야”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인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대구·경북 초광역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교육계의 핵심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강 교육감은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행 법안대로라면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교육 현장이 심각한 혼란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또한 7일 입장문을 통해 “교육은 행정통합 이후 조정할 부수적 영역이 아니라 통합 단계부터 함께 설계돼야 할 핵심 분야”라며 “교육행정의 특수성과 장기적 안정…
작성일 26-02-08
군 공항 이전 예산 2800억 전액 미반영 지적, 대구시에 적극 대응 촉구 대구시의회 이동욱 의원(북구5)은 6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에서 TK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선언은 있었지만 책임은 사라졌다”며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과 대구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 의원은 “TK 신공항은 단순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 아니라 지역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남부권 항공·물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사업 추진 속도를 잃는 순간 경쟁력 또한 상실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26-02-06
 “대구·경북 행정통합, 2월이 골든타임…특별법 통과 총력전 펼쳐야”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성패를 가를 ‘골든타임’이 2월 국회에 달려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전경원 의원(수성구4)은 통합이 지연될 경우 매년 5조 원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본회의 통과와 실질적 자주권 확보를 강력 촉구했다.전 의원은 6일 열리는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1월 경북도의회의 공식 동의로 행정통합의 제도적 발판은 마련됐지만, 남은 시간은 결코 넉넉하…
작성일 26-02-05
행정통합 설명회·로컬100 선정·민원서비스 1위 골목경제·미래산업·안전 인프라 동시 추진대구시가 행정통합 추진을 비롯해 문화관광, 민원행정, 골목경제 활성화, 미래산업 육성, 도시 안전 강화까지 전방위 정책을 본격화하며 도시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6일부터 10일까지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대구 전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특별법 주요 내용 설명과 함께 전문가…
작성일 26-02-05
구미 국가산단에 방산 전용 생산기지 구축 200명 신규 고용경북도가 LIG넥스원㈜과 총 37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구미를 중심으로 한 케이(K)-방산 핵심 생산 거점 조성에 본격 나섰다.도는 5일 구미시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배호 LIG넥스원㈜ 부사장, 김장호 구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위산업 분야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구미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2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
작성일 26-02-05
조현일 경산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강도 높은 종합대책 추진에 나섰다. 경산시는 설 연휴 전‧후인 2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연휴 기간 시민 불편과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 대책은 조 시장의 지시에 따라 ▲지역 안전 ▲민생경제 ▲시민 편의 ▲생활 안정 등 4대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체…
작성일 26-02-05
대구 미래교육 방향 공유 사립학교 발전 방안 모색대구시교육청이 대구교육의 미래 방향과 사립학교 운영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들과 공식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교육청은 4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47개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구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사학 운영 과정에서의 현안과 의견을 청취해 사립학교의 교육력 제고와 중장기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대구교육,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교육과정…
작성일 26-02-04
"대형 프리미엄쇼핑몰 유치"가 경산의 미래인가?경산시가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현대백화점 계열 아울렛 유치를 확정하며 지역 상업 중심지 도약을 기대하고 있지만, 산업단지 본래 취지를 훼손하고 인접 지역과의 과열 경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전,최영조 경산시장 임기때 당초 신세계사이먼스와 MOU를 체결했으나 조현일 시장이 민선 8기 당선 되면서 사업부지 입찰로 인해 현대백화점 계열사인 한무쇼핑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그러나 "대구 동구 안심뉴타운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 계획까지 가시화되면서…
작성일 26-02-02
해오름대교 개통부터 농어민수당·AI콘텐츠·재생에너지·산림복지까지경북도가 포항 해상 랜드마크 ‘해오름대교’가 개통되는 가운데 농어민수당 지급, 글로벌 디지털콘텐츠 협력, 재생에너지 확산,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등 도정 성과를 가시화 하고 있다.도는 지난달 31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잇는 해상교량 ‘해오름대교’ 개통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해오름대교는 2월 2일 정식 개통돼 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의 핵심 구간으로, 총연장 1.36km(…
작성일 26-02-02
산단 환경정비부터 아동학대 예방·외국인 관광·스타트업 육성까지 총력대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산업현장 안전, 아동 보호, 근로자 권익, 관광 활성화, 스타트업 육성, 먹거리 안전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가동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월 초부터 설 연휴 전까지 구·군, 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기업과 함께 산업단지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생활쓰레기 수거와 방치 폐기물 정비, 전기·가스 등 안전 취약시설 점검을 병행해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산업환경 조성에 나선다.관광 분야에서는 ‘2…
작성일 26-02-02
경북도의회는 제360회 임시회 기간인 1월 28~29일,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새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응 전략을 비롯해 지역 균형발전, 미래산업 육성, 농어업·환경·안전·교육 정책 전반이 집중 점검됐다.기획경제위원회는 행정통합 이후 북부권 발전 전략과 방위산업·에너지 등 지역별 미래 먹거리 확보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위원들은 ‘5극 3특’ 전략의 실효성, 소외 지역 지원, 공공기관 이전, 자치경찰 이원화, 지역사랑상품권의 경기 부양…
작성일 26-01-30
대구시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보조를 맞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정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정책 전반에 변화를 주고 있다.시는 오는 3월부터 국정과제인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이를 위해 구·군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대구형 통합돌봄(단디돌봄)’ 모델의 조기 안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설 명절을 앞두고는 건설현장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하며 체불 예방 대책을 강화했다. 공공·민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불…
작성일 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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