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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권 경북도의원이 경북·대구 행정통합을 경북의 미래 구조를 재설계하는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손 도의원(포항·국민의힘·기획경제위원회)은 28일 열린 제360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했다.“경북·대구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경북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손 의원은 행정통합의 핵심을 중앙정부가 보유한 300여 개 권한의 지방 이양에 있다고 설명하며, 산업·교통·에너지·균형발전 정책을 지…
작성일 26-01-28
대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 비상진료체계, 산업안전, 인구위기 대응까지 전 분야에 걸친 선제적 대응에 나서며 시민 체감 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튀김·전 등 조리식품과 떡류·식용유·벌꿀 등 가공식품, 명태·조기 등 수산물, 사과·배 등 농산물, 식육세트 등 축산물 등 총 155건에 달한다.연구원은 식중독균 5종, 중금속 4종, 잔류농약 471종, 아플…
작성일 26-01-28
경북도가 공직사회 상호 존중 문화 정착부터 미래 물산업 육성, 농업 신품종 홍보까지 전방위적인 정책 행보에 나서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28일 열린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북도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가 상정된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최병근 도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이 공동 발의한 것으로, 공직사회 내 갑질 행위를 근절하고 피해 공무원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안은 노조가 지난…
작성일 26-01-28
경북도의회가 경북과 대구의 행정통합에 대해 공식적으로 찬성 입장을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28일 열린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북도와 대구시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은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경북·대구 통합에 대한 도의회의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도의회는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치지 않고 본회의에서 직접 심의한 뒤 기명식 전자표결로 의사결정을 마무리했다. 이는 향후 통합 관련 특별법 제정 등 국가 차원…
작성일 26-01-28
대구시장 출마 선언 후 첫 일정 “호국영령 뜻 이어 새로운 대구 만들 것”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6선·대구 수성갑)이 26일 오전 대구 충혼탑을 참배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주 부의장은 이날 수성갑 지역 시·구의원과 지지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차례로 진행했다.출마 선언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충혼탑을 선택한 데에는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정신을 되새기고, 대구의 미래를 향한 각오를 다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주 부의장은 방명록에 “호국영령과 순국정신을 되새기며 …
작성일 26-01-26
이철우 지사 “지금이 통합 적기 국회의 적극 지원 필요”경북도가 국민의힘 경북지역 국회의원들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의 광역 통합 지원 방침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대구경북 통합 논의도 속도를 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경북도와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구경북통합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국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경북지역 국회의…
작성일 26-01-26
주호영 국회부의장(6선·대구 수성갑)이 25일 대구 동대구역 박정희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부의장은 대구시당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상징인 박정희 대통령의 길 위에서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중앙정치의 종속에서 벗어나 대구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신청사 이전과. 성당시장 사거리 에서 신청사 가는 지역에 대해서 낙후된 지역의 역세권과의 연계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신청사 계획은 지금은 시기상조 로서 차후 면밀히 검토 해서 …
작성일 26-01-25
“대구·경북 행정통합, 주민투표 없는 추진은 갈등만 키운다”경북 북부권 “통합 주체·재정 논리부터 재검토해야”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경북도의 통합 주체로서의 지위와 추진 방식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주민투표를 거치지 않은 통합은 표면적 통합에 그칠 뿐, 내부 갈등을 장기화시켜 오히려 대구·경북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주민투표 없이 통합이 강행될 경우 갈등의 꼬리를 남기게 되고, 대구·경북이 원래 한 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통합 이후 더 나빠…
작성일 26-01-23
정부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전제로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이전 우대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시하면서, 한동안 정체됐던 통합 논의가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통합을 통해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고 지방 소멸을 막겠다는 구상이지만, 경북 북부권의 반발과 초고령화에 따른 재정 부담이라는 현실적 과제가 여전히 통합의 최대 변수로 남아 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경북도청에서 공동 브리핑을 열고, (가칭)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추진 과정에서 낙후 지역이 소외되지…
작성일 26-01-23
“달서의 가격표 다시 쓰는 세일즈 구청장 되겠다” “관리자 아닌 발로 뛰는 영업사원 행정”… 인구 감소·청년 유출 돌파 강조 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차기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달서의 가격표를 다시 쓰는 세일즈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 부위원장은 22일 출마 선언을 통해 자신을 ‘달서 세일즈 본부장’으로 규정하고, 정체된 달서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정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조 부위원장은 “지금 달서구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성장 동력이 멈춰 선 골든타임 앞에 …
작성일 26-01-23
도지사·교육감 행정통합 공감대 국비 12조 시대 성과 이어 미래 산업·관광 전략 본격화경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교육 분야 공감대 형성과 함께 역대 최대 국비 확보 성과,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농업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까지 연이어 가동하며 지역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21일 경북도청에서 전격 회동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자치와 교육재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전날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중단…
작성일 26-01-21
대구시와 경북도가 정부의 대규모 재정지원 방침을 동력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 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하며 통합 논의를 본격화했다.경북도(도지사 이철우)와 대구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정기)는 20일 경북도청에서 회동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지속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정부는 통합특별시(가칭)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작성일 26-01-20
대구시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방안으로 강변여과수·복류수 방식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히자, 지역 시민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대구안실련은 "이미 배제된 공법을 되살리는 것은 정책 책임을 회피하는 후퇴"라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대구시는 ‘다각적 검토’라는 입장이지만, 시민들 사이에서는 “또다시 시간만 끄는 것 아니냐”는 불신이 커지고 있다.지난 15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자설명회 이후 성명을 통해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는 수십 년간 반복된 최대 현안임에도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구호만 달라졌을 뿐 실질적인 해결은 없었다”…
작성일 26-01-19
대구시가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취약계층 주거 안정, 설 명절 안전관리 강화, 먹거리 안전 확보, 공공시설 안전문화 정착, 지역 중소기업 금융 지원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시정 전반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 대표단은 지난 16일 베트남 호치민시 홍방국제대학교에서 ‘대구 유학 설명회’를 열고 베트남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 설명회에서는 대구의 교육 인프라,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장학금과 유학생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베트남 우수 인재들의 대구 유학을 적극 홍보했다.&nb…
작성일 26-01-18
국민의힘이 경북과 대구에서 각각 여성 지방의원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대응을 위한 조직 정비에 나서며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기반 다지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민의힘 경북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16일 경북도의회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 신년교례회 및 제6차 세미나’를 열고 새해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달희 국회의원과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남영숙·황명강 경북도의원, 도내 여성 시·군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신년 인사와 함께 지방의회의 역할과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특히 이달희 국회의원은 ‘정치인이 …
작성일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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