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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역주의 타파’와 ‘통합’을 내걸고 귀환한 거물급 인사의 등판에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으나, 정작 현장에서는 캠프의 미숙한 언론 소통 방식과 공약의 구체성 결여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김 전 총리는 이날 출마 선언에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강조하며,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산업구조 재편 등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자신했다. 전직 총리 출신으로서 중앙 정부의 예산권을 실…
작성일 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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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당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대구시장 선거를 중심으로 한 전략과 함께 ‘3대 원칙’을 제시했다.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30일 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과정의 갈등을 극복하고 시민 신뢰를 회복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대구의 정치적 자존감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특히 경선의 공정성과 단합을 강조하며 “경선은 민주정당 정치의 핵심 절차인 만큼 과정에 대한 신뢰가 선거 결과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이어 컷오프 후보들에 대해서도 “아쉬움에 공감하지만 경선 과정의 일부로 받아…
작성일 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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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전국 산불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상향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동시에 노후 산업단지 화재 예방 점검, 파격적인 세제 감면, 여성 일자리 확대, 수출 지원, AI 인재 양성 등 민생·경제 전반에 걸친 종합 대응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 안전과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오후 3시부로 산불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27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무원 6분의 1 이상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시행 중이다.
군위군을 제…
작성일 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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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민생투어 현장에서 배한철 전 경북도의회 의장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이 후보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8일 경산 지역 민생 현장을 함께 방문하며 시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배 전 의장은 이날 일정을 직접 함께하며 이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혔다.배 전 의장은 “도의회 의장으로서 함께 도정을 이끌어 본 결과, 경북을 다시 맡길 수 있는 후보는 이철우뿐”이라며 “현안을 꿰뚫는 행정 능력과 확고한 보수 정체성을 갖춘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작성일 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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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전국 산불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상향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동시에 노후 산업단지 화재 예방 점검, 파격적인 세제 감면, 여성 일자리 확대, 수출 지원, AI 인재 양성 등 민생·경제 전반에 걸친 종합 대응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 안전과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오후 3시부로 산불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27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무원 6분의 1 이상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시행 중이다.
군위군을 제…
작성일 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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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인공지능(AI) 기반 임업 로봇 개발, 초광역 관광 협력, 수출 확대, 신도시 성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와 계획을 동시에 내놓으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북도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하고, 2026년부터 4년간 총 60억 원을 투입해 호두·대추·밤 등 임산물의 수확과 운반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개발에 나선다. 해당 로봇은 열매 위치와 숙도를 스스로 판단해 수확하고, 자율주행으로 운반까지 수행하는 복합형 시스템으로, 김천 지역을 중심으로 실증이 추진되며 이를 통해 …
작성일 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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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스포츠 스타 영입과 지역 공약 발표, 각계 인사 지지 선언을 잇달아 이끌어내며 3선 도전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이 후보 선거사무소는 26일, 전 삼성라이온즈 출신 야구 스타 양준혁과 민속씨름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를 각각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과 ‘문화관광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두 인사는 향후 경북 해양수산 산업의 현대화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맡는다.이태현 특보는 씨름계 전설로서의 경험과 함께 전통 스포츠의 세계화 활동을 바탕으로, 경북의 문화…
작성일 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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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정책금융, 해외진출 지원, 복지 확대, 환경 관리, 관광 활성화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개선에 나섰다.시는 26일 ‘국민성장펀드 지원 추진단(TF)’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어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에 본격 착수했다.‘국민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가 2030년까지 150조 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책금융으로, 대구시는 인공지능(AI), 로봇, 미래차, 바이오·헬스케어, 반도체 등 5대 신산업 중심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투자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추…
작성일 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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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구·군의회 의원과 공직유관단체장을 포함한 공직자 133명의 재산 변동사항을 공개했다.대구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2026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시 공보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 대상은 구·군의회 의원 125명과 공직유관단체장 8명 등 총 133명이며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들의 평균 신고 재산은 12억 8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대구교통공사,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재)대구테크노파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신용보증재단, ㈜…
작성일 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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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대구 수성갑)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결정에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주 부의장은 26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며 “정략적 사천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주 부의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컷오프 결정의 절차적·실체적 위법성을 주장했다. 그는 “공천관리위원회 의결 과정에서 찬반 여부를 개별 확인하지 않고, 침묵한 위원까지 찬성으로 간주했다”며 “정상적인 의결이 아니었다”고 지적했다.이어 “헌법과 공직선거법, 당헌·당규 어디에도 부합하지 않는…
작성일 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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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민생·에너지 3대 대응 추경 검토, 대중교통 활성화·5부제 시행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5개월 앞두고 전 분야 점검, 체류형 관광 전략 추진물 문제 해결·재난 예방·청렴 혁신·AI 행정까지 시정 전반 동시 가동대구시가 중동발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행사 준비, 재난 예방, 청렴 혁신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정부의 25조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맞춰 대구시도 수출기업 지원, 민생경제 안정, 에너지 전략 등 3대 분야별 대응 대책을 마련하…
작성일 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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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TEAM 이철우’ 캠프가 현역 여성 국회의원들의 전격 합류로 매머드급 전용을 갖췄다.25일 이철우 캠프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인 임이자 의원(3선, 상주·문경)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이달희 의원(비례)이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임명됐다. 특히 임 의원은 이번 경선의 강력한 경쟁자였으나, 이 후보가 수학교사 시절 가르쳤던 ‘제자’라는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원팀’ 승부수를 던졌다.이로써 캠프는 김성조 상임선대위원장(전 국회 기재위원장)과 임이자 위원장, 그리고 행정 경험을 갖춘…
작성일 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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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이 25일, 민선 9기 경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중단 없는 경산 발전’을 향한 재선 도전에 나섰다.조 시장은 이날 경산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밑창이 닳아 너덜너덜해진 ‘낡은 운동화’를 직접 들어 보이며, 지난 4년간의 현장 행정 성과와 향후 4년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조 시장은 “지난 임기가 경산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결실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아울러 ‘함께 누릴 스마트 경산: 기술이 돈이 되고 문화가 …
작성일 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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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구청장 모두 6070 관료 출신” 직격4호선 누락·매천시장 표류 책임론 제기공약 1~10번은 ‘빈칸’으로 파격 행보“바뀐 게 있습니까? 또다시 같은 세대, 같은 사고, 같은 방식에 북구의 미래를 맡기겠습니까?”대구 북구의 정치 지형을 뒤흔들 파격적인 ‘세대교체론’이 터져 나왔다. 국민의힘 김지만 대구시의원(재선·북구2)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역대 구청장들의 ‘관료 출신 엘리트주의’가 만든 행정적 타성을 정조준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출마 선언의 첫 마디부터 ‘북구 토박이’ 정체성을…
작성일 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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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용판 예비후보가 일부 후보 간 단일화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며 선거 판세를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24일 최근 입장문을 통해 “명분 없는 단일화는 결국 정치적 야합에 불과하다”며 “구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 없이 진행되는 단일화는 민심을 왜곡하는 인위적 정치공학”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치는 투명하고 당당해야 하며, 당선만을 목표로 한 단일화는 구민 의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최근 영남일보 여론조사를 근거로 단일화 필요성에도 의문…
작성일 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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