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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인공지능(AI)과 시스템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확대, 외국인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최근 AI·전략산업 중점대학 5개교 선정, 시스템반도체 산업 로드맵 가동, 민생경제 현장지원단 운영, 외국인 한국어 교육 확대, 문화관광 워킹그룹 출범 등 주요 정책을 잇달아 발표하며 산업·경제·문화 전반의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섰다.먼저 인공지능과 항공·방산,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총 600억 원 규모의 ‘전략산업 중점대학 사업’을 추진한…
작성일 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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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열린 국제행사와 도심재생 사업, 수출 지원 정책 등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섬유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 국제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고, 국제 스포츠대회 준비와 동성로 재생사업,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최근 열린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7개국 264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3일간 1만2700명의 참관객을 유치하고 약 1억9천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작성일 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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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봄철 산불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최근 건설현장 중장비 전도 사고가 발생한 데다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면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6일 북구 조야동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중장비 사용 및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4일 수성구 만촌역 인근 도시철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중장…
작성일 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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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2026년산 양파 수확기를 앞두고 가격 폭락 우려가 커지자 정부에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도의회는 6일 ‘양파 가격 폭락 긴급 대책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 비축 물량의 시장 격리와 수입 양파 관리 강화 등 선제적 수급 안정 대책을 즉각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도의회에 따르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자료 기준 2025년산 상품 양파의 올해 1월 도매가격은 1kg당 1048원으로, 전년도 같은 시기 가격(1455원)보다 약 28% 하락했다고 전했다.또한 재배면적이 감소했음에도 가격이 떨어진 것은 단순한 시세 변…
작성일 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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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스마트농업 확산, 농식품 해외 마케팅, 지역 안전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농업 경쟁력과 지역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의성군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95억 원(국비 4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홍콩과 베트남에서 경북 프리미엄 과일을 앞세운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고, 신임 의용소방대 지휘관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업과 안전 분야 정책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우선 스마트농업 분야에서는 2028년까지 의성군 일대에 500h…
작성일 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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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미래혁신위원회 첫 회의 개최 시정 주요 사업 혁신 로드맵 논의 착수경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위원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저출생·고령화와 수도권 집중 심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 30년 성장 전략과 중장기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첫 정책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산미래혁신위원회는 산업·고용·복지·벤처·투자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었으…
작성일 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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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가 6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민선 8기 제19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다만 이날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사안은 안건에 올라오지 않아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다.
협의회는 민선8기 하반기 주요성과와 협의회에서 진행한 연구용역, 칠곡군에서 건의한 ‘수질오염사고 오염수 수거와 처리 대행 공동계약’ 건, 경북도 내 시군 홍보사항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김주수 협회의장은 사무국 인원을 소개하며 “아마도 마지막 회의가 될 것 같은데 (사무국은) 시장군수협의회와 경북협의회를 연결하고 여러…
작성일 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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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발주 25곳 포함 전수조사 김정기 권한대행 현장 직접 점검대구시가 최근 도심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사고와 관련해 관내 중장비 사용 공사장 39개소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착수했다. 민간 발주 공사장 25개소를 포함한 민·관 합동 전수조사로,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3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중장비를 사용하는 공공·민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고강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각적인 시정과 공사 중지 등 강력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점검에는 시 소관…
작성일 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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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북극항로 대비 해상물류 거점화, 세계 최대 ICT 전시회 참가, 섬유산업 재도약, 치유농업 고도화, 방산 생산기지 확충 등 산업 전반의 미래 성장 전략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3일 포항영일신항만에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코르웰, RusTrans Group, ICIE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포항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러시아 및 CIS 지역과 아시아·태평양을 연결하는 국제 물류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주요 내…
작성일 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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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4조 원 규모의 초고층 주거복합 건설사업과 관련해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대규모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시는 4일 시청에서 아이에스동서(주)와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복합 신축공사 1·2단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경산시 최초의 초고층 건축물로, 총사업비 4조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추진되는 대형 주택건설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
작성일 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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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시도민 1500여 명이 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 국회 본청 계단 앞에 집결해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날 결의대회는 수도권 집중 심화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대구·경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특별법의 신속한 입법 처리가 필요하다는 지역민들의 요구를 담아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규탄사를 통해 “국회가 지역민의 …
작성일 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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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지방선거가 약 60일을 앞둔 가운데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이 4일 수성구청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성구는 갈림길에 서 있다"며 "행정의 공백은 구민의 불편으로 돌아온다"고 지적했다.그는 출마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현안 대형 사업의 진척이 없다"며 "여행자 거리 조성사업과 구청 청사 이전은 검토를 해 온 상황인데 8년 동안 아무 진척이 없다"고 비판했다.이어 "인허가도 공익과 공공 중심의 행정을 하고 있다"며 "기업이나 사업하는 분들의 말을 들어보…
작성일 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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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4일 성명서를 통해 “국회는 500만 시도민의 염원과 국가 균형발전의 골든타임을 외면하지 말라”며 법안의 즉각 상정과 본회의 의결을 요구했다.도의회는 “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대구경북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무너져가는 지방을 살리고 대한민국 재도약의 심장을 뛰게 할 역사적 대전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9년부터 준비해 온 통합 논의는 시도민의 총의가 담긴 결과물”이라며 “이를…
작성일 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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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첨단섬유 박람회부터 신학기 안전·공직 인재양성·수계 조정까지 ‘전방위 대응’대구시가 3월 초를 맞아 지역 주력산업 박람회 개막과 신학기 급식 안전점검, 신규 공무원 교육, 일부 지역 흐린 물 출수 예고 등 현안 대응에 나섰다.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는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리부트(RE:BOOT)’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에는 264개사 438부스가 참가해 친환경·고기능성 소재, AI 패션테크, 산업용 첨단섬유 등을 선보이며 19개국 106개 해외 바이어가…
작성일 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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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조규화)가 3일 수성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강력히 요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지역 민심의 최전선에 있는 기초의회가 대구경북 통합을 지역 생존을 위한 필수적 선택으로 규정하고,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언은 협의회장인 조규화 수성구의회의장을 비롯해 정인숙 동구의회의장, 송민선 남구의회의장, 최수열 북구의회의장, 서민우 달서구의회의장, 김은영 달성군의회의장,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 등 …
작성일 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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