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희망캠프, '선거 막판 지지 호소' “정당보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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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6-02본문
권칠승 의원 주재 기자간담회 개최 “대구 경제 살릴 검증된 인물 선택해야”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희망캠프가 선거 막판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선거는 정당이 아니라 대구 경제를 살릴 사람을 뽑는 선거”라며 김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희망캠프는 최근 대구에서 권칠승 상임선대위원장 주재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거 판세와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칠승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강효상 명예선대위원장, 박영석 상임선대위원장, 박석현 공동선대위원장, 김형렬 공동선대위원장, 이진훈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권칠승 상임선대위원장은 “선거의 본질은 대구 경제를 회복시키고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과 실적을 가진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김부겸 후보는 중앙정부와 국회를 설득해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검증된 정치인”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대구 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청장 재직 당시 김부겸 후보와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해 본 경험이 있다”며 “당적이 달라도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에는 문제가 없었고,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에 누구보다 적극적인 정치인이었다”고 평가했다.
김형렬 전 수성구청장은 “이번 선거는 대구가 특정 정당의 고정 지지기반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시민들이 대구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영석 상임선대위원장은 “대구 경제는 전국 최하위권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청년 유출과 지역 상권 침체가 심각하다”며 “과거 정치 구호보다 대구의 미래와 경쟁력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강효상 명예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건강한 보수와 책임 있는 정치를 다시 세우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대구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석현 공동선대위원장은 “상가 공실 증가와 미분양 확대, 중소기업 경영난 등 대구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념보다 지역의 미래를 우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언론은 시민들에게 지역 현실을 전달하는 중요한 공적 자산”이라며 지역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김부겸 희망캠프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정당이 아니라 경제를 살릴 사람”이라며 “중앙정치 경험과 행정 경험, 예산 확보 능력을 갖춘 김부겸 후보가 대구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특별취재팀(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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