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우즈벡 나망간시 '교육·바이오·미래산업'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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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6-20본문
경산시가 국가무형유산인 경산자인단오제를 국제 문화교류 플랫폼으로 활용해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와의 협력을 교육·바이오·미래산업 분야까지 확대하며 실질적인 국제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시는 자인단오제 기간 동안 우호도시인 나망간시 부시장과 임펄스 의과대학 총장이 경산을 방문해 다양한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먼저 국가무형유산인 경산자인단오제를 참관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으며 이어 대구한의대학교를 방문해 교육 및 화장품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양 지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경산시가 추진 중인 미래 신산업 육성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를 찾아 친환경 첨단소재 기술과 산업화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자인단오제가 세계와 지역을 연결하는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나망간시와의 협력을 문화 분야에 그치지 않고 교육·바이오·미래산업 분야까지 확대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국제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문화교류를 넘어 교육, 바이오, 친환경 첨단소재 등 미래 신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국제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인재 교류 기반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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