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조현일 시장, '하양여고 학생들과 시정·지역' 미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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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7-27본문
시정 운영 철학·정책 결정 과정 등 질의응답 청소년 의견 청취
경산시가 하양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나 시정 운영 철학과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는 27일 시장실에서 조현일 시장과 하양여고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운영과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양여고 학생 11명을 비롯해 교감, 담임교사, 부장교사 등 14명이 참석했으며, 하양여고 졸업생인 채은주 하양읍장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복지와 경제 등 지역사회 현안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학생들이 경산시의 역할과 시정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시장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그동안의 활동을 소개한 뒤, 시정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경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결정했다.
또한 주요 정책이 결정되는 과정 등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 학교생활과 진로, 미래의 꿈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자신의 경험과 시정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청소년들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직접 질문하며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오늘의 경험이 미래의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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