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42경산 교육생 간담회 '지역 정착형 AI 인재 육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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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8-03본문
경산시가 AI·소프트웨어 인재의 지역 취업과 창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42경산 교육생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시는 3일 42경산 교육생 및 운영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기업 연계, 청년 정착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42경산 교육생 11명, 운영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산에서의 취업·창업 전망, 기업 연계 프로젝트와 인턴십 운영, 교육환경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육생들은 지역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프로젝트 확대를 비롯해 인턴십의 정규직 채용 연계 강화, 창업 초기 지원 확대, 접근성이 좋은 교육공간 조성 등을 건의했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청년정책과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42경산을 지역산업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역기업 수요에 맞춘 기업 연계 프로젝트와 인턴십을 확대해 교육생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AI·소프트웨어 인재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42경산은 단순한 개발자 양성기관을 넘어 지역산업의 AX 전환을 이끌 미래 인재를 키우는 핵심 기반"이라며 "교육생들이 경산에서 역량을 키우고 지역기업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2경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상북도, 경산시가 지원하고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운영하는 디지털 융합 AI·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사업이다.
2023년 개소 이후 본 과정 교육생 502명을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31명이 취업했다. 또 경산 소재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등 지역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와 인턴십을 운영하며 지역 취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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