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히로시마 대표단 환영 간담회 교류·협력 강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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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8-25본문
대구시의회가 일본 히로시마 대표단과 만나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히로시마 대표단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태손·김재용 부의장과 하치조 노리히코 히로시마시의회 의장 등 대표단 6명이 참석했으며 간담회는 양 의회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인환 의장은 “대구와 히로시마는 199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문화예술, 청소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내년 자매결연 30주년을 계기로 양 도시의 우호 협력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측은 앞으로도 의회 차원의 교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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