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미래인재 육성·국제교류·노무관리 강화 ‘3대 교육혁신’ 추진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5-26본문
경북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을 중심으로 한 지역 특화 교육과정 확대와 재외 한국학교 국제교류,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컨설팅 강화에 나서며 미래형 공교육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청은 26일 반도체와 AI, 바이오, 에너지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을 확대해 지역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을 초청한 국제교류사업과 학교 현장 중심 노무관리 컨설팅도 병행 추진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재 경북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17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비수도권 최대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각 학교는 지역 산업과 문화·환경 자원을 활용해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와 AI, 바이오, 청정에너지, ESG, 생태환경, 인문학 등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교실을 넘어 실제 지역사회와 연결된 현장형 교육을 경험하고 있다.
학교별로는 구미고등학교가 지역 반도체 산업과 대학을 연계한 탐구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여자고등학교는 바이오·빅데이터 기반 미래산업 교육을 강화하며 울진고등학교는 청정수소와 에너지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지역 맞춤형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 밖에도 포항고등학교는 대학 연계 탐구 중심 융합형 교육 모델을, 포항여자고등학교는 질문과 실천 중심 진로·인성 교육을 운영 중이며 상주여자고등학교는 에너지공학·스마트팜 교육과정을, 울릉고등학교는 원격 기반 대학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특화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경산고등학교는 팀 연구 기반 학교장 인증제 혁신 모델을, 북삼고등학교는 역사·문화·생태환경과 연계한 탐구·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국제교류 확대에도 나섰다. 오는 3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재외 한국학교 초청 교류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9명과 인솔 교사 1명 등 총 20명이 참가하며, 학생들은 경북의 첨단 미래교육 현장과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방문단은 경북교육청 상주수학체험센터와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을 찾아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이육사문학관, 한국국학진흥원 등을 방문해 경북의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체험할 예정이다.
또 국제교류 운영학교인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 학생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경주 문화유산 탐방을 통해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계획이며 이와 함께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컨설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2일 상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컨설팅에는 상주 지역 학교와 기관 업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제3기 단체협약에 따른 복무 변경 사항과 임금 체계, 맞춤형 복지제도 등에 대한 실무 교육을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실제 사례 중심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혼선을 최소화하고 위법 사례 예방과 실무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역과 학교, 대학과 기관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자신의 꿈과 진로를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외 한국학교와의 교류를 확대해 경북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K-EDU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이 단체협약과 임금 체계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청은 26일 반도체와 AI, 바이오, 에너지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을 확대해 지역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을 초청한 국제교류사업과 학교 현장 중심 노무관리 컨설팅도 병행 추진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재 경북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17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비수도권 최대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각 학교는 지역 산업과 문화·환경 자원을 활용해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와 AI, 바이오, 청정에너지, ESG, 생태환경, 인문학 등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교실을 넘어 실제 지역사회와 연결된 현장형 교육을 경험하고 있다.
학교별로는 구미고등학교가 지역 반도체 산업과 대학을 연계한 탐구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여자고등학교는 바이오·빅데이터 기반 미래산업 교육을 강화하며 울진고등학교는 청정수소와 에너지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지역 맞춤형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 밖에도 포항고등학교는 대학 연계 탐구 중심 융합형 교육 모델을, 포항여자고등학교는 질문과 실천 중심 진로·인성 교육을 운영 중이며 상주여자고등학교는 에너지공학·스마트팜 교육과정을, 울릉고등학교는 원격 기반 대학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특화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경산고등학교는 팀 연구 기반 학교장 인증제 혁신 모델을, 북삼고등학교는 역사·문화·생태환경과 연계한 탐구·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국제교류 확대에도 나섰다. 오는 3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재외 한국학교 초청 교류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9명과 인솔 교사 1명 등 총 20명이 참가하며, 학생들은 경북의 첨단 미래교육 현장과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방문단은 경북교육청 상주수학체험센터와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을 찾아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이육사문학관, 한국국학진흥원 등을 방문해 경북의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체험할 예정이다.
또 국제교류 운영학교인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 학생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경주 문화유산 탐방을 통해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계획이며 이와 함께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컨설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2일 상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컨설팅에는 상주 지역 학교와 기관 업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제3기 단체협약에 따른 복무 변경 사항과 임금 체계, 맞춤형 복지제도 등에 대한 실무 교육을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실제 사례 중심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혼선을 최소화하고 위법 사례 예방과 실무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역과 학교, 대학과 기관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자신의 꿈과 진로를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외 한국학교와의 교류를 확대해 경북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K-EDU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이 단체협약과 임금 체계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