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쇼츠 영상 공모전 개최 “60초에 담는 중구의 숨은 매력”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6-01본문
대구 중구가 지역의 관광·문화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쇼츠(숏폼) 영상 공모전을 연다.
대구 중구는 오는 6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6년 쇼츠 영상 공모전 <중구 좋다 아이가~, 중구 숨은 매력 온(ON)나>’를 개최하고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짧은 영상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중구의 일상과 명소, 문화·관광 등 다양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대구 중구의 숨은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한 영상으로, 중구를 소개할 수 있는 내용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중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4명 이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출품은 1인(팀)당 최대 2편까지 가능하다.
출품 작품은 60초 이내(±10초)의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며, 해상도는 FULL HD(1080×1920) 이상을 권장한다. 파일 형식은 MP4 제출을 권장한다.
접수는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daegujunggu@korea.kr)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는 영상 파일과 함께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서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관련 서식은 대구 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심사는 완성도와 활용 가능성, 주제 적합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결과는 오는 11월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등 총 5편을 선정해 수여한다.
특히 영문 자막과 내레이션, 배경음악 등을 적절히 활용해 전달력과 홍보 효과를 높인 작품에는 심사 과정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수상작은 중구청 로비와 민원실,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관광시설과 중구 공식 SNS 채널 등에 게시돼 내·외국인을 위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중구청 관계자는 “올해 공모전은 영문 자막과 내레이션, 음원 활용 등 가점 요소를 도입해 국내외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중구의 매력을 참신하고 생동감 있게 담아낸 작품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전글청송군, 사과 스마트하우스 무인방제기 시연회 개최, '미래형 과수원 조성' 본격화 26.06.01
- 다음글김대권 수성구청장 후보 '수성못에 호텔·쇼핑몰·입체광장' 조성 추진 공약 발표 26.06.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