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창원시장 인수위 본격 가동 '현안 업무보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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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6-10본문
창원시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시정 전반의 현황을 신속히 파악해 향후 시정 방향과 공약 이행계획 수립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지난 9일 출범한 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조청래)는 10일 실·국·소별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 전반의 현황과 핵심 과제를 신속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는 짧은 인수 기간 내에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정립해야 하는 만큼 속도감 있는 현안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각 실·국·소의 기본 현황을 비롯해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전략과제와 주요 현안, 사업별 위험요인(리스크)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이를 통해 향후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인수위는 오는 12일까지 3일간 본청 11개 실·국을 비롯해 직속기관과 사업소 등 집행기관 전반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다. 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이행 로드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특히 11일에는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주재하고 인수위원회 위원 및 실·국·소장이 모두 참석하는 ‘중요 현안 보고회’가 열려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조청래 인수위원장은 “업무보고회를 통해 시정 전반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인수위원들과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 분석을 진행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민선 9기 정책들이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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