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환 성주군수 퇴임 “성주의 새로운 도약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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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6-19본문
이병환 성주군수가 19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을 끝으로 민선 7·8기 성주군수로서의 8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 군수는 이날 퇴임사에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웃고 울며 달려온 지난날들은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가슴 벅찬 영광이었다”며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지난 8년간 성주군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며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 당시 4천억 원대였던 군 예산 규모를 6천억 원대로 확대해 각종 현안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대표 성과로는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가야산 종주 탐방로 개설, 성주호 관광지 지정 등을 꼽았다. 이들 사업은 향후 성주의 관광·교통·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성장동력으로 평가된다.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했다. 성주읍 시가지 정비를 비롯해 놀벤져스와 돌봄센터 조성, 스마트경로당 구축, 1읍면 1파크골프장 조성 등을 통해 정주환경 개선과 복지 인프라 확충에 힘썼다.
농업 분야에서는 성주 참외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며 3년 연속 참외 조수입 6천억 원을 달성, 전국 최대 참외 주산지이자 부자농촌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 군수는 “지난 8년 동안 이룬 성과는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성주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퇴임 후에는 고향인 선남면 관화리에서 생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예정이다. 그는 “군수라는 직함은 내려놓지만 성주를 향한 애정은 변함없다”며 “앞으로도 성주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병환 군수는 2018년 민선 7기 성주군수에 당선된 데 이어 2022년 재선에 성공했으며, 8년간 성주군정을 이끌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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