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화재·응급의료·범죄예방'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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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6-21본문
칠곡군이 화재 취약계층 지원과 응급의료 장비 확충, 안심귀가거리 조성 등 생활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칠곡군은 군민들의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생활안전사고 예방활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상반기 동안 화재 취약지역 정비와 응급 의료장비 확충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우선 노인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안전취약계층 약 450세대를 대상으로 가정용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지원했다.
또한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한 소방패치 80개소를 설치하고, 경로당과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이는 소화기함' 63대를 추가 설치해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았다. 군은 급성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다중이용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AED) 10대를 추가 설치해 응급처치 기반을 확대했다.
야간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됐다. 칠곡군은 LED 안전조명과 친환경 도로표지병을 설치하는 안심귀가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해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를 새롭게 추가하는 등 제도적 안전망도 강화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생활안전 예방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안전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칠곡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생활밀착형 안전정책을 지속 확대해 화재와 재난, 범죄, 응급상황 등 다양한 위험요인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안전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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