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경찰서, 관계기관 합동 무인점포 점검 '범죄·화재·위생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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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6-23본문
동성로 일대 무인점포 집중 점검…절도·안전사고 예방 및 사각지대 해소
대구중부경찰서가 무인점포 증가에 따른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에 나섰다.
대구중부경찰서는 23일 중부소방서, 중구보건소와 함께 관내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범죄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과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무인점포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절도 범죄와 화재, 위생 관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무인점포가 밀집한 동성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경찰은 범죄예방 시설과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소방당국은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보건당국은 식품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범죄예방·소방안전·식품위생 분야를 통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무인점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채희창 대구중부경찰서장은 “무인점포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이어가며 안전한 무인점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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