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대공원 동물원 조성공사,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평가 실시'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6-26본문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및 민간기업과 손잡고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사는 지난 23일 대구대공원 동물원 조성공사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동아오츠카와 함께 민·관 협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현장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장 근로자 90여 명이 참여해 체온 측정과 온열질환 취약도 평가를 받았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정 휴식 등 폭염 대응 기본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또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 대응요령 교육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폭염 속에서도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 이전글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인수위 첫 현장행보 "예산 낭비 없는 군정" 주문 26.06.26
- 다음글청도군수직 '인수위 현장점검' 본격화 '군의회도 개원 준비 착수' 26.06.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