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의성군수 취임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민선 9기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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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7-01본문
백년대계 신성장산업·스마트농업·민생경제 회복 제시 취임,
첫날 배식봉사·재난상황실 점검으로 현장 행보
최유철 의성군수가 1일 제46대 의성군수로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군정을 시작했다.
최 군수는 군정 목표를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으로 제시하고, 신공항 연계 미래산업 육성과 스마트농업, 민생경제 회복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첫 출근과 함께 간부 인사 및 사무인수서 서명을 마친 뒤 충혼탑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의성문화회관에서 도·군의원과 유관기관·단체장, 출향인사, 청년·여성·보훈·노인회 등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 선서에서 최 군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국가시책 구현을 위해 의성군수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취임사에서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선포하고 의성의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의성의 백년대계 구축 ▲첨단 고부가가치 스마트농업도시 조성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 정착 ▲자영업자와 전통시장이 살아나는 민생경제를 실현 한다.
또한 ▲청년이 머무는 활력도시 및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확대를 통한 포용 공동체 구축 ▲현장 중심의 소통과 상생 행정혁신을 민선 9기 핵심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최유철 군수는 "지난 선거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모아 위대한 화합의 의성을 만들겠다"며 "함께 뛰는 의성, 청년이 돌아오는 의성,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의성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열정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늘 겸손하게 듣고 성실하게 뛰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취임 첫날부터 현장 행보도 이어갔다. 최 군수는 취임식 직후 의성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군청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대비 상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민선 9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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