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전국 칵테일대회 참가자 전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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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7-06본문
K-전통주·글로벌 위스키 창작칵테일 부문 대상 2명 포함 9명 모두 입상…실무 중심 교육 성과 입증
글로컬대학인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메디푸드HMR산업학과가 '2026 대구국제주류&칵테일쇼' 전국 칵테일 경연대회에서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 2026 대구국제주류&칵테일쇼 기간 중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성인학습자 9명이 K-전통주 칵테일 경연대회와 글로벌 위스키 베이스 창작칵테일대회에 출전해 대상 2명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조주기술상을 수상하며 전원 입상했다.
K-전통주 칵테일 경연대회에서는 이선현 학생이 일반부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미향 학생이 금상, 고장미 학생이 은상, 신정화 학생과 오재호 학생이 조주기술상을 받았다.
글로벌 위스키 베이스 창작칵테일대회에서는 김수정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고, 정미숙 학생과 조서현 학생이 금상, 정인순 학생이 동상을 차지했다.
수상 학생들은 학과 내 메디푸드음료연구회 소속으로, 정규 수업 외에도 지속적인 실습과 연구를 통해 음료에 스토리를 접목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개발하는 등 실무 역량을 키워왔다.
메디푸드HMR산업학과는 매년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전국 식품·음료·칵테일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메디푸드와 전통주, 웰니스·기능성 음료 등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관심도 모았다.
이희수 학과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푸드HMR산업학과는 메디푸드와 고령친화식품, HMR(가정간편식), 기능성 음료, 카페·외식창업, 전통주 및 칵테일, 푸드테크 분야를 융합 교육하며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과 산학협력,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을 통해 건강·웰니스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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