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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서울 청년 10명 영주서 창업 '넥스트로컬 8기' 지역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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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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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7개 팀 참여…지역 자원 활용 창업모델 발굴·협력 기반 마련


영주시가 서울 청년들의 지역 기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넥스트로컬 8기' 지역캠프를 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지원에 본격 나섰다.


시는 7일 시청 강당에서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8기' 지역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6월 최종 선정된 서울 청년 창업팀 7개 팀 10명을 비롯해 지역 파트너와 관계 공무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캠프는 서울 청년들이 영주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창업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 청년 창업가들과 교류를 통해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영주시 소개를 시작으로 팀별 창업 아이템 발표, 지역 청년 창업가 특강,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업 아이템의 지역 적용 가능성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들과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영주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지역연계형 창업 지원사업이다. 


서울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조사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영주시는 넥스트로컬 5기부터 협력 지자체로 참여해 서울시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 자원조사와 네트워크 구축, 창업 기반 마련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진행되는 지역 자원조사 기간 동안 참여팀의 현장 활동과 사업 아이템 발굴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창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영주의 풍부한 지역 자원이 만나 새로운 창업 기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역 자원조사를 마친 창업팀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과 후속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창업 성과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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