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 폭염 속 건설현장 안전점검 '온열질환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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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7-16본문
경북도개발공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안전점검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사는 14일 청도 청려도원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근로자들과 소통하는 현장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재혁 사장을 비롯한 안전경영실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공사는 근로자들에게 이온음료와 개인 보냉장구를 지급하고, 초복을 앞두고 수박을 함께 나누며 건강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재혁 사장은 현장에서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조치와 온열질환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장 안전조치 ▲체감온도에 따른 단계별 휴식시간 운영 ▲물·바람(그늘)·휴식·보냉장구·119 응급신고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 등이다.
공사는 앞으로도 폭염 등 계절별 재난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이재혁 경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설현장은 온열질환 위험이 큰 만큼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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