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한·미의회 청소년 교류사업' 방한단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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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7-30본문
경주시의회가 '2026년도 한·미의회 청소년 교류사업' 방한단을 맞아 지방의회의 역할과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지난 23일 의장실과 본회의장에서 미국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방한단 11명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미의회 청소년 교류사업은 한·미 양국 의회가 선발한 청년들이 상호 방문을 통해 상대국의 정치·사회와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한단은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미국 하원 외무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컬럼비아대학교와 조지타운대학교 등 미국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8명과 인솔자 3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과 박종우 의회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APEC 정상회의 홍보영상 시청, 경주시의회 소개, 기념품 전달, 본회의장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활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미의회 청소년 교류사업 방한단의 경주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한·미 양국의 의회제도와 지방자치에 대한 상호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천년고도 경주에 머무는 동안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남은 일정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이번 교류를 통해 미국 청년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는 한편,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인 경주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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