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보훈단체장 간담회 “보훈가족 체감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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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8-04본문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4일 세종보훈회관을 찾아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훈단체장들은 보훈단체 운영과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보훈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국가보훈부 본부와 소속 직원들이 보훈회관 휴게공간 조성을 위해 마련한 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국가보훈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성금 1038만7,830원을 활용해 지난 7월 보훈회관 내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조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고 전했다.
이어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를 위해 올해 6월부터 80세 이상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참전명예수당을 월 3만 원씩 추가 지급하는 등 보훈복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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