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폭염 속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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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8-06본문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3일 대구대공원 조성공사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폭염 속 옥외작업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음료를 전달하며 ▲충분한 물 섭취와 그늘 이용, 휴식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가장 무더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작업 자제 및 충분한 휴식시간 확보를 안내했다.
이어 ▲어지럼증, 두통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폭염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위험요인인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활동을 지속 추진해 중대재해 제로(ZERO) 실현과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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