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구, 자원봉사자 격려·청렴행정 강화 '현장 중심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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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8-17본문
우수자원봉사자 ‘힐링 무비DAY’로 재충전,
감사 지적사례 교육 예산집행 투명성 제고
대구 중구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감사 지적사례 재발 방지와 예산집행 청렴도 향상에 나서는 등 사람과 행정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와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수성)는 지난 13일 롯데시네마 동성로점에서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힐링 무비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생활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관람 후에는 동성로 일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탄소중립: 대구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에도 참여해 거리 곳곳을 정비하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중구는 이와 함께 행정 내부의 청렴도와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진행했으며 같은 날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 감사 지적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동 종합감사에서 나타난 동일·유사 지적사례의 반복을 막고, 담당자 교체 등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예산 부당집행’ 분야의 청렴 체감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실제 감사에서 지적된 사례와 재발 방지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이뤄졌으며,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중구가 자체 제작한 '동 감사사례집'도 배포했다.
한편 중구 감사팀 관계자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과 사례집 배포를 통해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격려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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