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구, 3주기 연속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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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8-17본문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 유지, 달서형 학습지원 체계·평생학습관 개관 등 성과 인정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3주기 연속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달서구는 오는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으며 지난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2020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3주기 연속 재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전국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추진체계와 사업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적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에는 전국 5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달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평생학습 전담조직 확대와 평생교육사 등 전문인력 증원, 공모사업을 통한 재원 다변화, 달서평생학습관 개관을 통한 주민 접근성 강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습자의 다양한 제약 요인을 고려한 ‘달서형 학습지원 체계’를 구축해 구민들의 포용적 학습권을 보장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또한 희망학습마을을 운영하면서 평생학습 참여자들의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 봉사와 사회적 기여 활동으로 연계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한편 달서구는 이번 3주기 연속 평가인증을 계기로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쉽게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3주기 연속 평가인증은 그동안 달서구가 쌓아온 평생학습 인프라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기쁨을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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