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오봉저수지 연계 ‘숲속야영장’ 조성 막바지 > 전국/지역/사회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국/지역/사회

김천시, 오봉저수지 연계 ‘숲속야영장’ 조성 막바지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8-24

본문

70억 원 투입해 2.5ha 규모 조성…야영데크·카라반·숲속놀이터 등 갖춰

11월 초 준공·임시 개장…2027년 1월 정식 운영 예정


김천시가 오봉저수지와 연계한 체류형 산림관광 명소 조성을 위한 ‘숲속야영장 조성사업’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남면 오봉리 산187-1번지 일원 시유림 약 2.5ha에 총사업비 70억 원(도비 35억 원·시비 35억 원)을 투입해 숲속야영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토목·전기·통신·건축공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주요 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숲속야영장에는 야영데크 12면과 카라반사이트 8면을 비롯해 관리·편의시설, 위생시설, 숲속놀이터, 산책로 등이 조성되며 시민과 관광객이 숲속에서 머물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22년부터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비롯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타당성 평가, 재해영향평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했다. 


이후 숲속야영장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고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수목 식재의 어려움을 고려해 조경공사는 수목 식재가 가능한 가을철에 추진한다. 


시설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한 뒤 조경과 주변 정비를 거쳐 2026년 11월 초 준공 및 임시 개장하고, 이용객 편의시설과 운영체계를 최종 점검한 후 2027년 1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김천시는 숲속야영장이 오봉저수지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자연 속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새로운 산림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숲속야영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숲과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공사와 시설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오봉저수지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김천의 대표적인 체류형 산림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윈 미디어/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88 3F    대표전화 : 1600-3645/ 등록번호: 대구 아00267
      구독료/후원/자유결제 3333-05-2360050 카카오뱅크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준 본부장
광고/제보 이메일 : jebo777@hanmail.net
Copyright © www.NEWSWi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