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 성과 공유 > 전국/지역/사회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국/지역/사회

경북테크노파크,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 성과 공유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8-26

본문

스마트공장 구축 21개사 성과 발표 현장 밀착형 DX 지원 노하우 확산


경북테크노파크가 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재)경북테크노파크는 26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2026년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 구축지도 사업 결과보고회’를 열고 경북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 21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지도 성과와 현장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북테크노파크는 경북지역 운영기관으로서 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구축지도를 진행해왔다.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강영화 사무관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정호용 실장을 비롯해 경북지역 21개 수행기업의 과제책임자와 DX멘토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21개 과제별 구축지도 컨설팅 결과와 주요 성과가 발표됐으며, 기업 현장에서 적용된 제조혁신 사례와 DX멘토단의 지원 노하우가 공유됐다.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 구축지도 사업’은 제조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이 기업의 스마트공장 설계 단계부터 현장 개선과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까지 약 3개월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기업별 제조 현장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스마트공장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구축 성공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된 기업별 구축지도 사례와 현장 노하우를 지역 제조기업과 공유하고,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확산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결과보고회는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경북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제조기업들의 성과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DX멘토단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윈 미디어/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88 3F    대표전화 : 1600-3645/ 등록번호: 대구 아00267
      구독료/후원/자유결제 3333-05-2360050 카카오뱅크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준 본부장
광고/제보 이메일 : jebo777@hanmail.net
Copyright © www.NEWSWi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