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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 ‘청렴신도시’ 선포 전 임직원 청렴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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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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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특혜·갑질·청탁은 입주할 수 없습니다’


경북도개발공사가 청렴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공사는 10일 1층 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GBDC 청렴신도시 GRAND OPEN!’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등 그동안의 청렴 성과를 바탕으로 청렴을 일회성 구호가 아닌 업무와 일상에서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결의대회에서는 ‘GBDC 청렴 바꿔보소’ 추진 결과와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이행 현황을 공유하고, CEO와 노조위원장의 청렴 메시지를 통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전 임직원이 참여한 ‘청렴, 분양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간부직원이 임직원을 대표해 ‘GBDC 청렴신도시 입주계약서’에 서명하고, 직원대표는 청렴실천 다짐 결의문을 낭독했다.


임직원들은 청렴실천 다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부패행위 근절과 공정한 업무 수행을 다짐했다. 


특히 ‘특혜·갑질·청탁은 입주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내걸어 부패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공사는 앞서 ‘GBDC 청렴 바꿔보소’를 통해 사장과 저연차 직원이 함께 조직문화와 불합리한 관행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제안된 개선사항은 사장이 직접 피드백하고 그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소통과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강화하고, 임직원 모두가 업무 과정에서 청렴 원칙을 실천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혁 경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청렴은 일부의 역할이나 일회성 선언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함께 실천할 때 비로소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위직이 먼저 솔선수범하고 전 임직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문화와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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