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 등 3개 기관, '청렴·인권존중 조직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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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9-15본문
기관장 직접 참여 ‘청렴·인권 경북이음’ 캠페인 고위직 솔선수범으로 실천의지 다져
경북도개발공사와 경북테크노파크,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청렴과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 캠페인을 펼쳤다.
개발공사는 15일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2026 청렴·인권 경북이음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3곳의 기관장이 직접 청렴·인권존중 실천 슬로건이 담긴 피켓을 들고 참여해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조직 구성원들의 일상적인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이들 기관은 지난 7월 개최한 ‘2026년 청렴·인권 워크숍’에서 각 기관의 청렴리더와 인권지킴이, 실무진 등의 의견을 수렴해 기관별 특성에 맞는 청렴·인권존중 실천 슬로건을 확정했다.
기관별 슬로건은 ▲경북도개발공사 ‘업무전가는 Stop, 책임공유는 Start’ ▲경북테크노파크 ‘휴가는 당당하게, 업무는 빈틈없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말에도 품격을, 서로에게 존중을’ 등이다.
각 기관장은 이날 기관별 슬로건이 담긴 피켓을 직접 들고 캠페인에 참여하며 청렴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참여기관들은 캠페인 사진을 활용한 공동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사내외에 공유하고, 기관장이 먼저 실천하는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혁 경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조직문화 개선은 제도 마련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중과 책임 있는 실천에서 출발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조직 운영 전반에 내재화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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