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공공비축미 5867톤 매입 '국제스마트폰영화제도'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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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10-12본문
2026년산 산물벼 10월 12일부터 매입 건조벼는 11~12월 수매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5000여 명 방문 87개국 1,317편 출품
예천군이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5867톤 매입에 나서는 한편,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관객 5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농업과 문화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올해 공공비축미곡 5867톤(40㎏ 기준 14만6,668포)을 매입한다. 이는 전년 매입량의 약 91% 수준으로, 매입 품종은 ‘미소진품’과 ‘영호진미’ 2개 품종이다.
산물벼 1200톤은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지역 내 6개 미곡종합처리장(RPC) 및 건조저장시설(DSC)에서 매입하며, 건조벼 4667톤은 11월부터 12월까지 읍면별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수매할 예정이다.
매입 대금은 수매 당일 중간 정산금 6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최종 가격을 확정한 뒤 연말에 차액을 정산한다.
품종 검정도 실시하며, 매입 대상 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된 농가는 다음 해부터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병윤 군수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에서 농사를 지은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원활한 수매와 농업인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5000여 명의 관객이 방문하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올해 영화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87개국 1317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시상식에서는 최종 선정된 32편의 수상작 가운데 표세희 감독의 ‘통하면 터지는’이 최고상인 골드그랑프리 종합대상을 받았다.
영화제 기간 야외 상영회와 OST 가요제, 연기 배틀 등 시민 참여 행사가 열렸으며, 개막작 ‘뫼비우스’ 시사회와 감독·배우 무대인사, 국내외 영화인 교류 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베트남 다낭국제스마트폰영화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했다.
한편 예천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 경쟁력과 경제 활성화를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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