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통합돌봄 '강화·창업기업 성장'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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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10-17본문
대구 서구가 재가노인돌봄센터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 창업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서구는 지난 14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관내 재가노인돌봄센터 4개소 종사자 12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이해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의료원 의료 전문가와 소방안전교육 전문가가 참여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대구의료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에게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2026 살맛나는 서구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창업 기간에 따라 사업을 구분해 관내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 등 총 19개 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기업인 스튜디오 휀(대표 이황준)은 공공기관 대상 영상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으로, 국토교통부장관상 대상과 환경부장관상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올해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크리에이터 발굴과 지역 콘텐츠 경쟁력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헌신하는 돌봄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역량 있는 지역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복지와 지역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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