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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영천, 안전보건 협의체 개최 '무재해 사업장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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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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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협력업체 현장 책임자 참여 작업장 위험요인 발굴·개선 논의

관람객 증가 대비 안전대책 강화 근로자 안전이 고객 만족으로 이어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이 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지난 15일 관람대에서 한국마사회 영천운영처 직원과 시설 관리·경비·미화·식음료 운영 등 협력업체 현장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작업장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가을철 행사와 경마일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안전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과 휴게 환경 개선,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 관련 건의사항 및 조치 결과도 함께 점검했다.


안전보건 협의체는 사업장 내 분야별 현장 책임자들이 매월 모여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 기구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이를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렛츠런파크 영천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한 달 만에 4만 명을 넘어서는 등 대구·경북의 복합 레저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대규모 관람객과 경주마가 함께하는 사업장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 안전을 방문객 안전과 성공적인 공원 운영의 핵심 요소로 삼고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안전은 어떤 경영 가치나 효율성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원칙”이라며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담아듣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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