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점검 '신규·현안사업 264건 논의'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10-19본문
10월 8~16일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시민 체감형 정책·지역경제 활성화·정주여건 개선 방안 집중 점검
경산시는 2027년 시정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주요사업 264건의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조현일 시장 주재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사업 85건과 현안사업 179건을 대상으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예상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시민 수요에 대응하고,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을 사전에 점검해 내년도 시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복지·문화·환경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경산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주요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계획된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