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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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10-19본문
대설·한파 피해 최소화 총력 제설체계 정비·취약계층 보호 강화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3일 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대책회의를 열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제설전담팀을 편성하고 부서별·동별 인도와 이면도로의 제설 구역을 지정·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제설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업 기능별 업무와 역할을 명확히 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설장비와 자재를 사전에 정비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파쉼터와 한파 저감시설 점검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특히 재난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리와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겨울철 피해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사전대비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구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겨울철 자연재난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재난 취약지역과 계층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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