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통합돌봄 전담조직 2배 확대 '맞춤형 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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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10-19본문
돌봄정책팀·돌봄서비스팀 분리 전담인력 4명에서 8명으로 증원
정책기획부터 현장 서비스 연계까지 기능 세분화 9월 말까지 1천12명 지원
대구 동구가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기존 1개 팀 4명에서 2개 팀 8명으로 확대 개편하고, 주민 맞춤형 돌봄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6일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통합돌봄팀을 돌봄정책팀과 돌봄서비스팀으로 분리하고, 정책기획과 현장 서비스 연계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돌봄정책팀은 지역계획 수립과 신규 서비스 발굴,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 정책기획 업무를 맡는다.
돌봄서비스팀은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 주민 중심의 현장 지원을 전담한다.
동구는 올해 1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한 데 이어 이번 조직 확대를 통해 보건·의료·복지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실제 동구는 올해 9월 말까지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자 1천79명 가운데 1천12명에게 개인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성진 동구청장은 14일 오후 2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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