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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현 대구교육감 후보 “대구교육 미래 위한 후회 없는 선택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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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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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참여 후 투표 독려, 교육·문화예술계 지지 선언 이어지며 막판 세 결집


서중현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시민들에게 투표를 독려한 가운데, 교육계와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잇따른 지지 선언이 이어지면서 선거 막판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서 후보는 최근 대구 수성구 수성1가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이번 교육감 선거는 대구교육의 방향과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택”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후회 없는 선택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교육은 정치와 이념이 아닌 학생 중심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기초학력 회복과 인성교육 강화, AI·로봇 등 미래교육 경쟁력 확보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중한 한 표가 대구교육의 변화를 만드는 힘”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선거가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서 후보를 향한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도 잇따르고 있다. 


서 후보 캠프에 따르면 교육계와 문화예술계를 비롯한 시민사회 인사들이 공개 지지에 나서며 선거 막판 분위기 고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서 후보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민천기 전 대구교육대학교 대학원장은 “현재 대구교육은 과도한 경쟁과 소통 부재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위기의 대구교육을 바로 세우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청렴하고 추진력 있는 지도자는 서중현 후보”라고 평가했다.


문화예술계에서도 지지 목소리가 이어졌다. 가수 장미화 씨는 “교육이 살아야 대구의 미래가 산다”며 “대구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서중현 후보가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 교육계와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같은 각계 인사들의 지지 선언이 부동층 유권자들의 표심에 영향을 미치며 선거 막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서 후보는 “대구교육을 걱정하는 많은 시민과 각계 인사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시민들의 열망을 모아 무너진 대구교육을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감 선거 사전투표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실시됐으며, 유권자들은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었다.

특별취재팀(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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