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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구의회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가 군부대 이전에 따른 후적지 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6일 부산시민공원을 방문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남정호 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김중군 부위원장, 백지은 위원, 최진태 위원)이 참석해 공원역사관을 둘러보며 해당 부지가 과거 미군기지였던 하야리아 캠프에서 시민공원으로 조성되기까지의 변천 과정을 확인했다.   이어 부산시설공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민공원 조성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경과와 단계별…
작성일 26-02-27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대만에서 ‘2026년 희망찾기 가족사랑 해외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4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군과 달성복지재단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경제적 여건으로 해외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가정을 지원하고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학생과 직장인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방학과 휴가 기간에 맞춰 여행 시기가 조정됐다. 참여 가정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공모는 달성군 저소득 가구 가운데 초·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
작성일 26-02-26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의식을 깨우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군위읍 동부리 일원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산불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군위군 안전관리과와 산림새마을과를 비롯해 대구강북소방서 군위119안전센터,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민관 전문가 50여 명이 참여해 빈틈없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거리 홍보를 통해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내 …
작성일 26-02-26
 대구 서구청이 대구시 주관 ‘2025년 구·군 위생업무 종합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구는 그동안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와 차별화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맞춤형 행정의 노력이 지역 먹거리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인 성과로 인정받으며 우수한 결과로 이어졌다.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위생행정 전반을 점검했다. 주요항목은 △식중독 예방 및 유통 식품 안전 관리 △음식점 위생등급제 및 안심식당 운영 △공중·게임업소 관리 △위…
작성일 26-02-26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청년회의소(회장 정기훈)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빵과 우유 300개를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달서청년회의소 회원 약 20명이 사랑의 빵나눔터에서 직접 빵을 만들고 우유를 함께 준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정성을 담아 준비한 먹거리는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달서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
작성일 26-02-26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청년일자리 선도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올해 시작하는 신규사업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R&D지구 내 의료기기 제조·연구개발 기업이나 동대구벤처벨리 내 IT 기업이 동구에 주소를 둔(예정 포함) 만 39세 이하 청년을 신규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가능하다.기업에는 6개월 동안 월 90만원씩 초기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6개월 이상 근속 할 경우 60만원(1회) 인센티브를 지원하는게 핵심이다.모집 규모는 최대 12개 기업(12…
작성일 26-02-25
 대구광역시는 2025년 기준 재생에너지 누적 보급량 487MW를 달성하며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불리한 입지 여건 속에서도 분산에너지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다.   이번 성과는 단기적 증가가 아닌 지난 수년간 태양광 중심의 재생에너지 보급이 도시 전반에 구조적으로 확대된 결과라는 평가다.   대구의 태양광 발전 허가신청은 2020년 214건(20.6MW)에서 2023년 684건(81.7MW), 2025년에는 1325건(167.1MW)으로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설치 용량이…
작성일 26-02-25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촉구부터 제2국가산단·에너지 전환·민생경제까지 전방위 추진대구시가 광역교통망 확충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재생에너지 확대, 민생경제 지원을 아우르는 전방위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경북도 및 인근 지자체와 함께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를 공동 건의했다.제2국가산단 통합협의체 출범, 재생에너지 보급 전국 1위 달성, 산불 예방과 국제행사 지원, 소상공인 금융지원까지 지역 현안을 잇따라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대구시는 경북도와 함께 오는 27일 북삼역 개통식에 앞서 대구…
작성일 26-02-25
“통합 대의엔 공감 재원·의석수·의회통합 명문화 없인 동의 못 해”의원 정수 비대칭·재정 공백 지적 3월 정개특위서 전면 재논의 촉구대구시의회는 23일 시의회 청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졸속 추진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재원 보장과 의석수 균형, 의회 통합 방식이 법률에 명확히 담기지 않은 통합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날 시의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대의에는 절대 공감한다”면서도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가 빠지고, 의원 정수 비대칭을 방치한 채 추진되는 졸속 통합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분명히 했다. 특히 …
작성일 26-02-23
‘찾아가는 평생학습+’ 운영·공공근로 35명 모집·2027년 주민참여예산 접수대구 동구가 평생학습 확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주민참여예산 운영을 잇달아 추진하며 주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동구청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문화예술, 취미교양,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해당 분야 자격증과 관련 경력을 갖춘 사람이라…
작성일 26-02-23
5~10월 집중 관리 오염원 점검·드론 모니터링 강화조류경보제 고도화 경계 단계 이상 ‘조류 독소’ 추가 분석대구시는 낙동강 녹조 상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녹조 계절관리제’를 처음 도입한다고 밝혔다. 녹조 발생이 집중되는 5월부터 10월까지를 관리 기간으로 정해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 대책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녹조 계절관리제는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 등으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대응 역량을 집중하는 제도다. 시행 기간 동안 하천 주변 오염원 점검과 하·폐수 처리시설 방류수 수질…
작성일 26-02-23
16억 원 규모 주민제안사업 공모와 친환경 급식 확대, 통합돌봄 강화까지달성군이 2026년을 앞두고 주민참여 예산 확대와 교육·복지 분야 생활밀착 정책을 잇따라 내놓으며 군민 체감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재훈 군수가 이끄는 달성군은 2026년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16억 원 규모로,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예산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이다. 특히 청소년·청년형 사업 예산을 전년도 대비 2배로 확대해 미래세대 정책 참여 폭을 넓혔다.공모 유형은 △주민참여…
작성일 26-02-21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이 대폭 확대된 특례를 담고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지역 성장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은 지난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당초 335개 조문이었던 법안은 심사 과정에서 특례가 대거 추가·보완돼 최종 391개 조문으로 확대됐다. 특히 시는 다음 주 예정된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이번 법안은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대구·경북이 지속적으로 추가 반영을 요청한 결과, 기존 조문 중 256개가 반영되고 135개…
작성일 26-02-20
대구경북행정통합 특별법 수정안과 관련해 대구시의회의 반발이 뒤늦고 진정성 없다는 비판이 제기됐다.대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진·이하 대공노)은 20일 논평을 통해 대구시의회가 최근 ‘대구경북행정통합 특별법 수정안’에 대해 반발한 것을 두고 “자기모순이자 자가당착”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앞서 대구시의회는 지난 19일 긴급 확대의장단회의를 열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특별법 수정안에 대해 “권한이 빠진 행정통합은 빈 껍데기”라며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대공노는 “이미 지난해 잘못된 동의안을 인정해 특별법 통…
작성일 26-02-20
“의원 정수 불균형·권한 빠진 통합은 껍데기 시민 동의 없이 통합 강행 안 돼”대구시의회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수정안과 관련해 긴급 확대의장단 회의를 열고, 통합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해 강한 우려와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의회는 “대구·경북 의원 수가 동일하게 구성되지 않으면 통합의회에서 대구의 목소리는 구조적으로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제도 보완을 강력히 촉구했다.특히 통합의 핵심이었던 중앙 권한의 실질적 이양과 강제적 특례 조항이 수정안에서 대거 완화돼, 통합의 실효성이 크게 떨어졌다고 …
작성일 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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