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교통공사는 대구교통공사노동조합이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한부 파업에 들어갔다.공사는 도시철도 운행 차질과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운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노조가 20일 최종교섭에서 결렬을 선언한 이후 자정까지 협상 재개를 기다렸으며, 21일 현재도 교섭창구를 계속 열어둔 상태다. 그러나 협상 과정에서 노조가 현 인력 대비 약 3% 수준에 해당하는 100명의 인력 증원을 요구했고, 이는 대구시 및 공사의 재정 여건상 수용하기 어렵다며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
작성일 25-11-21
|
|
|
|
대구 남구는 20일 3차 순환도로 동편구간 개통을 기념해 주민 참여 행사인 ‘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으로 남구 및 주변지역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되고, 출퇴근 시간 단축과 주민 정주여건 향상이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구청장 기념사와 내빈 축사, 문화공연과 함께 주민과 함께하는 개통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남구청은 이번 동편구간 개통이 영대병원네거리 일대 교통정체를 분산시키고, 서편구간 조기 개통을 위한 주민 염원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
작성일 25-11-21
|
|
|
|
“중앙부처 네트워크 확보가 곧 경쟁력” 인사제도 개선평화공원·대구도서관, “도시 랜드마크로 조성”대구시, 국내복귀 투자유치 ‘국무총리상’…지자체 최초 2회대구시가 중앙부처 인사교류 강화, 국내복귀 기업 투자 유치 성과, ICT·AX(인공지능 전환) 산업 투자 생태계 확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0일 간부회의에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 핵심 정책조직에 대한 우수 인재 파견 확대 및 승진 요건 반영 검토를 지시했다. 같은 날 대구시는…
작성일 25-11-20
|
|
|
|
달빛동맹, ‘AI 3대 강국’ 공동 비전 제시 유학생 원스톱지원센터 출범·공영주차장 재생에너지 의무화 시행대구시가 광주시와의 AI 초광역협력 강화, 외국인 유학생 유치·정착 지원 체계를 구축, 공영주차장 재생에너지 의무화를 통한 녹색전환 등 미래 성장 핵심 전략을 잇달아 추진해 도시 경쟁력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구시와 광주시는 18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2025년 달빛동맹발전위원회에서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선도’를 비전으로 하는 초광역협력 2.0 단계를 선언했다.11개 신규 공동과제를 확정했으며 양 시는 달빛철도 이후 미…
작성일 25-11-18
|
|
|
|
대구시의회는 18일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위원회·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대구도시개발공사를 대상으로 기관 운영 전반의 투명성·책임성·효율성 강화를 촉구했다.기획행정위원회는 대구시 감사위원회의 반복 지적되는 일상감사 문제, 사전컨설팅감사 반려율 급증, 전임 시장 측근 채용 논란에 대한 미착수 등 제도 운영 미비점을 강하게 지적했다.윤영애 위원장은 살피소 제보 건수 경쟁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지적하며 제도의 본래 취지 회복을 주문했으며 김대현 위원은 민간보조금 감사와 관련해 회계 투명성 제고와 사전 경보체계 보완을 요…
작성일 25-11-18
|
|
|
|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1위·심뇌혈관질환 홍보·교육 4년 연속 최우수대구 중구가 재난응급의료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분야에서 연이어 전국 최고 성과를 거두며 ‘건강안전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중구는 11월 11~12일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해 전국 15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국 보건소·소방·재난거점병원 등 약 200명의 재난응급의료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대구 대표팀은 중…
작성일 25-11-18
|
|
|
|
대구시가 전통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의 첨단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산업 중심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7일 지역 섬유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산·학·연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9~21일 울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대구·경북의 미래 비전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17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간담회는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대구 타운홀미팅 후속 조치로, ‘친환경·미래형 섬유산업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섬유…
작성일 25-11-18
|
|
|
|
대구 평리초등학교가 151억 원을 투입한 개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미래형 교육환경을 갖춘 스마트 학교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대구시교육청은 17일 평리초 시청각실에서 ‘그린스마트스쿨 평리초등학교 개축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대구시의회 이재화 부의장, 지역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들이 참석했다.서구 평리동에 위치한 평리초는 1967년 개교 후 50년 넘게 사용된 노후 교사동 A·B·C동을 전면 철거하고 약 5432㎡ 규모(지상 3층)의 현대식 교사로 재건축됐…
작성일 25-11-17
|
|
|
|
각 상임위 “근본적 쇄신·시민 신뢰 회복·교육환경 개선” 인사·조직 부실·시설 관리·현안 사업 총체 점검대구시의회가 17일 문화·상수도·교육 분야 핵심 기관들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전방위적 개선을 촉구했다. 문화복지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교육위원회는 이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상수도사업본부, 학생문화센터·교육박물관·학교지원센터를 점검했다.또한 인사·조직 운영 부실, 수돗물 안전성 논란, 교육시설 현안 등 다양한 문제를 지적하고 근본적 쇄신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문화복지위원회는 대구문화예술…
작성일 25-11-17
|
|
|
|
대경권 3분기 경기가 ‘완만한 회복’ 으로 대구 생산·수출은 견조, 경북은 건설·수출 부진이 지속 되고 있다.올해 3분기 대경권(대구·경북) 경제가 제조업 생산 증가와 고용률 개선에도 불구하고 건설·수출 부진으로 전반적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다. 대구는 생산·소비·수출이 고르게 증가한 반면, 경북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증가했으나 건설과 수출에서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했다.대경권 광공업생산은 금속가공, 의료정밀광학, 전자·통신 등이 늘며 전년동분기 대비 4.5% 증가했으며 반면 건설수주액은 19.5%, 수출은 3.2%, 수…
작성일 25-11-17
|
|
|
|
대구시 동절기 안전·에너지전환·청년창업·문화예술 성과 잇달아대구시가 11월 중순 국제행사, 산업전시회, 에너지전환 정책, 청년 창업 지원, 동절기 안전관리 등 다방면에서 주요 성과를 내며 ‘미래 혁신 도시’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KIWW 2025)’가 14일 엑스코에서 폐막하며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행사에는 60여 개국, 약 1만2천 명이 참여했으며, 폐회식에는 250여 명의 국내외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산업계가 참석했다.폐회식에서는 △월드워터챌린지 시상 △글로벌…
작성일 25-11-17
|
|
|
|
대구에서 ‘2025 TBC배 파워풀 전국사격대회’가 13일 개막해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약 3000명이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공동관 참가기업 모집에도 나서며 경제·스포츠 분야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격대회는 산탄총 트랩·스키트·아메리칸 트랩과 공기소총·공기권총 등 5개 종목으로 구성돼 전문선수 및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13일 공식 훈련을 시작으로 본 경기가 진행되며, 15일에는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의 사인회도 예정돼 있…
작성일 25-11-14
|
|
|
|
대구달성군이 오는 다사읍 대실역 지하 1층 대합실에서 ‘2025 달성군 제3차 취업박람회’를 연다. 지역 기업 17개사가 참여해 총 209명을 현장 면접으로 즉시 채용할 예정이어서 구직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이번 박람회에는 이수페타시스, 평화오일씰, 아세아텍 등 지역 우수 제조·기술 기업들이 참여하며, 관리·사무·품질관리·개발·설계·생산직 등 다양한 직군에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이력서만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면접이 가능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군은 올해 ‘현풍→화원→다사’ 권역별 순회 …
작성일 25-11-14
|
|
|
|
도시철도 4호선 졸속 추진으로 인해 시민의 의견 배제된 사업은 중단 해야 한다며 재난안전 행정이 '사후대응 중심' 한계로 지적돼 논란이 되고 있다.대구시의회가 13일 교통국·대구교통공사 및 재난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철도 4호선 사업의 시민 의견 배제와 교통 현안의 부실한 대처, 반복되는 재난의 구조적 문제를 잇달아 지적했다.건설교통위원회는 이날 감사에서 “도시철도 4호선 사업이 시민 공론화 없이 졸속 추진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임인환 위원(중구1)은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단 방치와 사고 문제를 …
작성일 25-11-13
|
|
대구동부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식당·노래방·목욕탕·커피숍 등 영세 소규모 업소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주취 폭력배 13명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피의자 대부분은 주취 폭력 전력이 있는 상습범으로, 피해자와의 합의로 불송치 결정된 사건들까지 면밀히 분석해 사건 간 유사성을 입증했다. 주요 사례로, A(60대)는 지난 7월 피해 식당 업주의 신고로 업무방해죄로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출소 직후 같은 식당에 다시 찾아와 행패를 부린 사례, B(50대)는 9월 식당에서 술에 취해 손…
작성일 25-1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