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본격 시동으로 수송부문 탄소중립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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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16본문

창원특례시가 17일부터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의 1차 공고를 실시하며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 대중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개인사업자, 창원시에 소재한 법인 등이다.
신청은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구매자가 제조·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창원시 기후대기과로 문의 가능하다.
시는 올해 총 1,11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전년 목표 대비 6% 증가한 706대의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을 목표로 하며 이번 1차 공고를 통해 200대를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은 규모·유형 및 성능(연비, 배터리용량, 등판능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대당 최대 지원액은 ▲일반형(대형 기준)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 ▲공유형(소형 기준) 160만원 등이다. 추가 보조금 지원 혜택은 다음과 같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시 국비 30만 원 추가 지원,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 추가 지원, 배달 목적 구매는 국비 지원액의 10% 추가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전기이륜차는 소음이 적고 배출가스가 없어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효과적이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창원시의 녹색성장에 한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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