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6일(금)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 특집기획

사이트 내 전체검색
 

특집기획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6일(금)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2-27

본문

▲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총 1089세대 대단지 

- 아파트 전용면적 84~150㎡ 861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228실


▲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현충로역 도보권… 대구 3차 순환도로 본격 사업 추진

- 영대병원역 이용 시 2•3호선 환승역까지 최대 3정거장이면 도달…대구 전역 이동 편리

- 인근 미군기지 캠프워커 부지 반환…부지 내 3차 순환도로 미개통 구간 사업 추진 박차


▲ 의료•교육•편의•문화 등 생활 인프라 밀집… 앞산 조망권 확보로 쾌적한 주거환경

- 영남대학교병원, 초•고교, 홈플러스, 대명공연문화거리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완비

-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 앞산 공원 위치…단지 내 세대에서 탁 트인 앞산 조망 가능


▲ 대명동 일대 정비사업 및 주거복합 개발사업 활발… 주거환경 개선 기대

- 남구 내 정비사업 지정 구역 33곳…이 중 15곳이 대명동에 집중

- 당 사업지 포함 다수의 주거복합 개발사업 추진…신주거중심지로 변모


▲ 힐스테이트 브랜드 걸맞는 상품 설계… 오피스텔 포함 6개 타입으로 수요자 선택 폭 넓혀

- 전 세대 전용면적 84㎡ 이상으로 구성…대부분 세대 4Bay 이상 구조 도입

- 현관 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다양한 수납공간 마련


▲ 아파트 3월 8일(월) 특별공급, 9일(화)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


도보 역세권과 앞산을 모두 품은 49층 랜드마크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이 26일 오픈했다.


현대건설은 26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221-1번지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이버 견본주택 관람은 27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된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50㎡ 861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228실 등 총 1089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는 △84㎡A 174세대 △84㎡B 391세대 △84㎡C 92세대 △112㎡ 170세대 △150㎡ 34세대 등 중•대형과 주거형 오피스텔은 △84㎡OA 228실로 이뤄진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현충로역 도보권…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등 접근 용이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춰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과 현충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영대병원역 이용 시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까지 2정거장,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까지 3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대구권 광역철도가 예정된 대구역은 5정거장, SRT와 KTX 이용이 가능한 동대구역은 8정거장이면 도착 가능하다.


도로망 이용도 편리해 대명로와 바로 인접해 있는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달구벌대로, 중앙대로 등 대구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광역도로로 이동도 수월하다.


대구시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단지 남측의 미군기지 캠프워커 내 동측 활주로 및 헬기장 부지 반환이 최종 확정됐으나 반환되는 동측 활주로 부지에는 대구 3차 순환도로 미개통 구간 1.4㎞ 중 일부인 동편도로 700m가 개통할 예정이며 해당 구간이 개통되면 바로 인접한 수성구 및 대구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 마트, 학교 등 생활 인프라 풍부… 앞산 조망권 확보로 주거환경 쾌적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도보 이용이 가능한 영남대학교병원이 위치해 의료 서비스 이용이 편리하며 홈플러스(남대구점), 명덕시장 등 쇼핑시설도 인접해 있다. 대구남부경찰서, 대명동우체국, 남구청 등 관공서도 가깝다.


교육여건으로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남도초, 대구고 등을 비롯해 영남대 의과대학,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교대 등 대학교도 밀집해 있으며 종합자료실, 대강당, 전시실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대구도서관(연면적 1만4,953㎡, 지하 1층~지상 4층)이 대구평화공원과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앞산 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의 앞산 공원은 앞산의 풍부한 녹지는 물론 수영장, 궁도장, 사격장, 골프연습장, 도서관, 박물관, 식물원, 케이블카, 전망대 등 다양한 여가시설이 조성돼 있다. 특히 단지 내 세대에서 탁 트인 앞산 조망이 가능하며 최상층에서는 파노라마 스카이뷰를 누릴 수 있다.


■ 대명동 일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활발… 주거복합 개발사업도 추진 박차 

단지가 들어서는 대명동 일대로 다수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대구시 남구청 자료에 따르면 대명동 내 지정된 재개발•재건축 구역은 총 15곳이며 남구 전체 정비사업 구역(33곳)의 절반 가량이 대명동에 몰려 있는 만큼 향후 이 일대로 새로운 주거중심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대명동 일대 주거복합 개발사업도 빠르게 추진돼 당 사업지(대명동 221-1 주거복합)와 더불어 인근 ‘대명동 157-3 주거복합’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됐다. 그 중에서도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변화의 시작점으로 지역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중•대형 평형에 대부분 세대 4Bay 이상 구조… 현관 창고, 팬트리 등 수납공간 강화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오피스텔을 포함해 전용 84㎡ 이상의 6개 타입으로 구성해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대부분 세대에 선호도 높은 4Bay 이상 구조가 적용된다. 단지 내부는 현관 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일부세대에 ‘ㄷ’자형 주방도 도입했다.


전용 84㎡A는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환기가 용이하며, 넓은 현관 창고를 제공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또한 복도 팬트리가 제공돼 생활용품 및 청소기 등 다양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으며 전용 84㎡B는 4Bay 이면개방형 구조이며 현관에서 주방으로 바로 출입할 수 있는 동선이 내부 팬트리와 함께 유상옵션(평면선택제)으로 제공돼 전용 84㎡C는 타워형 구조로 2면 창호가 설계되어 시원한 개방감을 더해준다.


전용 112㎡의 경우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4Bay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고, 현관 및 복도 내 팬트리를 통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전용 150㎡는 멀티룸, 서재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도록 6Bay 판상형 구조로 선보인다. 또한 현관에서 주방으로 직접 출입이 가능한 동선으로 설계돼 편리함을 더했다.


■ 견본주택 사전 방문예약제 실시… 오는 3월 9일(화) 1순위 청약 접수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하며 견본주택 방문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은 26일부터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동반 1인까지 입장이 허용돼 관람 시간은 1시간으로 제한된다.


청약일정을 살펴보면 아파트는 오는 3월 8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화) 1순위 해당지역, 10일(수) 1순위 기타지역, 11일(목) 2순위 청약을 받고 당첨자는 3월 17일(수)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3월 29일(월)부터 4월 2일(금)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지하철, 병원, 마트, 학교, 공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단지 인근으로 예정된 정비사업 및 교통호재로 미래가치까지 갖춘 단지”라며 “여기에 탁 트인 앞산 조망이 확보되는 최고 49층 높이로 조성되는 만큼 높은 희소성과 상징성으로 지역 랜드마크 대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360-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4년 11월이다.

< 분양문의 : 053-657-1089 > 


뉴스윈(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윈 미디어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88 3F
대표전화 : 1600-3645    등록번호 : 대구 아 00267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18.07.26    발행인: 조영준 본부장/ 편집위원장: 장종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조준제
광고/제보 이메일 : jebo777@hanmail.net
Copyright © www.NEWSWi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