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열린 국제행사와 도심재생 사업, 수출 지원 정책 등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섬유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 국제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고, 국제 스포츠대회 준비와 동성로 재생사업,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최근 열린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7개국 264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3일간 1만2700명의 참관객을 유치하고 약 1억9천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폐막했다고 밝혔다.‘리부트(RE:BOOT)’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대구 섬유산업이 기존 의류용 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