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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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13본문
경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618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산업재해 예방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경산시는 이를 통해 관내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노사민정 협력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은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 관리 실태조사 △경산형 ‘안심-온(safe-on)’ 패키지 사업이다.
아울러 중대재해 Zero 캠페인 △안전 실무교육 등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환경 개선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노사민정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갈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안정적인 지역 고용·노동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노동법률상담소 운영, 외국인 근로자 상담소 운영,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 외국인 기숙사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노동정책을 추진하며 근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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