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체육·문화로 '주민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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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9-07본문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전 출정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로 주민 일상에 활력
대구 달서구가 직장운동경기부의 전국체전 출전을 지원하고 주민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이어가는 등 체육과 문화 분야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지난 4일 직장운동경기부 검도부와 장애인수영팀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달서구 장애인수영팀 강주은·강정은 선수가 대구 대표로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이어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는 달서구청 검도부가 대구 대표로 일반부 5인조 단체전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출정식에서 대구 대표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되새기고, 그동안 훈련을 통해 쌓은 기량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과 모범적인 경기 매너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달서구는 이와 함께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일 본리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우리동네 문화콘서트’에는 지역 트로트 가수 채미를 비롯해 김윤길, ‘미스터트롯2’ 출신 최현승, ‘히든싱어’ 박미경 편 우승자 이효진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달서구는 오는 12일 오후 7시 월곡근린공원에서 올해 다섯 번째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문화예술 무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체육 선수단에 “지역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목표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콘서트와 관련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잠시나마 즐거움과 휴식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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