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신임 대변인 '박상현 전 서울본부장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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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10-09본문
지방부이사관 일반임기제 정무·대외협력 및 언론 소통 강화 기대
경북도가 신임 대변인에 박상현(59) 전 경북도 서울본부장을 임용했다.
박 신임 대변인은 8일자로 지방부이사관(일반임기제)으로 보직을 받아 경북도의 주요 정책과 도정 현안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언론과의 소통을 담당하게 된다.
대구 출신인 박 대변인은 대구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제경영학과 석사,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정치권과 대학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은 것이 특징이다. 1993년부터 국회의원 윤영탁 의원실 비서를 시작으로 국회사무총장실 비서관을 지냈다.
이후 대경대학교에서 경찰행정과 학과장, 비서실장, 총괄조정본부장, 대외협력부총장, 교학처장(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22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경북도 서울본부장을 맡아 중앙정부와 국회, 수도권 인사 및 기관과의 대외협력 업무를 수행하며 도정 현안의 대외 소통과 협력 기반을 넓혀왔다.
한편 경북도는 박 대변인이 국회와 대학, 도청 서울본부 등에서 쌓은 정무적 경험과 대외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정 홍보와 언론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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