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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구원이 AI 기반 정책 전환과 대구경북 메가시티 전략을 핵심으로 한 2026년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미래 대응에 나섰다.
경북연구원은 15일 오전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역 언론·방송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업무계획과 정책연구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원 주요 보직자와 출입기자단이 참석했으며, 연구원이 추진 중인 핵심 정책과제 설명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언론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철균 원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방소멸 위기…
작성일 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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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대표 봄 축제인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성황리에 개막했다.특히 개최 장소를 국립대구과학관 일대로 옮기며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점이 전 세대 관람객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재)달성문화재단에 따르면,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열렸으며, 참꽃 개화가 절정에 달한 시기와 맞물려 전국 각지에서 상춘객이 몰렸다.올해 축제는 기존 산간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평지로 장소를 옮긴 첫 사례로, 유모차 동반 가족과 노년층까지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작성일 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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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대표 축제와 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며 봄철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5월 초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이달 중순에는 창작 뮤지컬 공연도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영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일원에서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
작성일 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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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이 동해선 철도 전 구간 개통과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가을·겨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풍 관광과 숲길 트레킹, 온천 휴식과 해산물 미식까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청년창업가의 전시회가 열리며 문화·관광 분야 전반의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
울진의 대표 걷기 코스인 금강소나무 숲길, 불영계곡, 신선계곡, 봇도랑길, 월송정 명품맨발걷기 길은 가을 단풍 절정과 함께 ‘산림 치유 여행지’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불영계곡 단풍은 계곡…
작성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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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과 과학의 만남, 압독국의 역사 복원 가능성 열다경산시가 임당유적전시관 개관을 기념한 국제학술세미나가 30일과 31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경산 임당유적, 고고학에서 과학으로’를 주제로, 영국·독일·미국 등 3개국 연구진과 국내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학문 간 융합을 통한 고대사회 복원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번 행사는 경북도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영국 리버풀 존 무어스대학교 제시카 리우 박사,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로드리고 바르케라 박사가 참석했다.또한 미국 스미소니언 국…
작성일 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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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읍성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져 가을 정취 만끽청도읍성 인근에 가을의 낭만을 더하는 코스모스꽃밭이 활짝 피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청도군은 화양읍 동상리 41-1 일원 약 2만1천㎡ 부지에 코스모스꽃밭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현재 알록달록한 꽃들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청도읍성의 고즈넉한 성곽과 어우러진 코스모스꽃밭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며, 가을을 맞아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도읍성을 방문하는 이들이 가을 정취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
작성일 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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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예술인·상인 함께 만든 대구 축제의 장
3일간 수성못 전역 문화예술 공연, 들안길 푸드마블로 가족·관광객 발길 모아
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수성못과 들안길 일대에서 열린 ‘2025 수성못페스티벌’과 ‘들안길 푸드페스티벌’이 주민과 예술인, 지역 상인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수성못페스티벌은 ‘함께, 행복하게’를 주제로 상화동산·수상무대·울루루문화광장·들안길 등 수성못 전역에서 진행됐다. 26일 개막공연은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와 B.O.S.남성앙상블, 카이로스 무용단, 뮤지컬 배우 차…
작성일 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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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창작지원사업 우수작 선정…지역 설화 현대적으로 재해석포항 자생공연단체 알스노바종합예술단(단장 이항덕)이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남구 지곡동 효자아트홀에서 창작오페라 ‘하선대’ 앵콜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경북문화재단 주최, 경상북도 전액 지원으로 진행되며 전석 무료로 시민들에게 개방된다.*‘하선대’*는 지난해 초연에서 호평을 받아 2025 경상북도 창작지원사업 우수작으로 재선정된 작품이다. 포항 동해면 황옥포 앞 바위에서 전해 내려오는 선녀와 용왕의 사랑 이야기, 바다 어민들의 풍요와 안녕을 …
작성일 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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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 대표 여름 피서지 ‘2025 구미 낙동강 워터파크’가 올여름 총 2만 3721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경북권 여름 관광 명소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이 가운데 관외 관광객은 3500명으로 지난해(2,591명)보다 크게 늘어나 단순한 지역 휴양지를 넘어 외부 관광객 유입 효과를 입증했다.워터파크는 7월 17일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8월 24일까지 37일간 운영됐다. 특히 폭염이 이어진 8월 초에는 야간개장을 도입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응을 얻었으며, 신규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피서객 만족도를 높였다…
작성일 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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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에 투입됐던 LST 문산호를 재현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이 재개장됐다.이곳은 지난 1950년 9월 14일, 평균 나이 17세의 학도병들로 구성된 독립 제1유격대대 772명이 문산호를 타고 장사 해안에 상륙해 북한군의 후방을 교란했던 역사를 담고 있다. 문산호는 당시 거센 파도와 적의 포격 속에서 좌초됐으며, 수많은 대원과 학도병들이 장렬히 산화했다. 6일간의 전투 끝에 139명이 전사하고 92명이 부상당한 이 작전은 인천상륙작전 성공의 발판이 됐다.오랫동안 역사 속에 묻혀…
작성일 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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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통일신라 시대의 대표적 승려이자 사상가인 원효 대사의 철학이 오늘날 K-문화예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깊은 통찰로 재조명되고 있다. 그의 핵심 사상인 화쟁(和諍), 일심(一心), 무애(無碍), 대중교화 정신은 K-POP, 드라마, 영화, 게임 등으로 대표되는 K-문화예술이 지향해야 할 포용성·보편성·창의성·소통성의 철학적 토대를 제공한다는 해석이다.원효는 당대 대립하던 불교 종파들을 '하나의 마음'으로 회통하며 대립을 극복하는 화쟁 사상을 전개했다. 전통과 현대, 동서양을 아우르며 다양한 문화권과 소통하는 …
작성일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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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27일 워터 페스티벌서 여름 과일·푸드트럭 등 판매, 수익은 기부금 활용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과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1일 경산문화관광재단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축제와 행사에서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소상공인 참여를 확대하고, 판매 부스 및 홍보 부스 운영 등 상생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그 첫 사례로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
작성일 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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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격야영장 7월 3일 개장,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도 시작대구시가 여름철 시민 여가와 학습을 동시에 책임지는 두 가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도심 속 힐링 공간 ‘금호강 산격야영장’이 오는 7월 3일부터 개장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캠핑을 즐길 수 있게 된다.26일 부터는 디지털 소외계층과 노인을 위한 ‘2025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도 시작돼 총 1174명을 추가 선정한다.산격야영장은 대구시 북구 금호강 둔치에 위치해 있으며, 9월 3일까지 두 달간 운영된다. 또한 약 8500㎡ 규모의 잔디광장에 캠…
작성일 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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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홍보·KTX 연계 상품·워터콘서트까지 풍성한 콘텐츠청하·YB 등 출연, 유니클로·팝업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확대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치맥 센세이션(CHIMAC SENSATION)’을 주제로 오는 7월 2일부터 6일까지 대구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K-POP 공연과 글로벌 마케팅을 앞세워 세계적인 관광콘텐츠로 도약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클룩(Klook), KKDAY 등 여행 플랫폼과 협력해 단체 관광객 전용존, 치맥 패키지, …
작성일 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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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문화배달’과 ‘실버마이크’ 무대 전 세대 아우르는 문화 향연청도군이 6월 마지막 주말,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를 연속으로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예술마을사람들 등이 공동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28일과 29일 양일간 유천극장에서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먼저 28일 오후 1시에는 청도군 ‘주렁주렁 문화마을’이라는 주제로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연이 열린다. 메인 무대는 ‘마법글자 한글! 뮤직&매직밴드를 만나다’로…
작성일 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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