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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채용 확대·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 '도시 경쟁력 강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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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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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신입사원 14명 채용, 교통공사 동대구역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 운영 시작


대구시 산하 공기업이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는 한편, 미래형 대중교통 환승체계인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도시 경쟁력 강화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26년도 신입사원 14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업무직 7명(일반행정 6명, 기록물관리 1명)과 기술직 7명(토목 3명, 건축 2명, 기계 1명, 조경 1명)이다.


특히 이번 채용부터 지역 인재 보호와 청년 취업 확대를 위해 거주지 제한 제도를 재도입했다.


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5월 16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을 거쳐 6월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명섭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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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버스·DRT·PM을 연계한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를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허브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서편 부지에 조성됐으며, 공유자전거 할인, 짐 보관, 무선충전,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AI 기반 포토존과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 무인 안전 설비를 도입해 쾌적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다.


이 시설은 도시철도와 버스, 수요응답형 교통(DRT), 개인형 이동수단(PM)을 하나로 연결하는 미래형 환승 거점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구축됐다.


대구시는 공공기관 채용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을 병행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채용과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도시 경쟁력과 시민 편의를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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