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 환영 '통합신공항 조기착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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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8-31본문
9월부터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 20%로 확대 추석·마늘축제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의성군이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환영하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본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추석과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를 앞두고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20%까지 높여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26일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타를 통과한 데 대해 “대구·경북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과 통합신공항 접근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을 마련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히 광역철도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상호 연계성이 높은 핵심 사업인 만큼, 광역철도 예타 통과가 통합신공항 본사업의 조기 추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의성군은 현재 군공항 사업의 사업비 확보가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광역철도 사업이 예타 통과를 계기로 후속 절차에 들어간 만큼 통합신공항 역시 사업비 확보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본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를 적극 환영하며, 이번 성과가 통합신공항 본사업의 조기 추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모바일·카드형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2%에서 20%로 상향한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번 특별 할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 등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월 열리는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와 연계해 방문객들의 소비가 지역 가맹점으로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권은 지류형의 경우 관내 금융기관에서 1인당 1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형은 ‘chak’ 앱을 통해 1인당 30만 원까지, 카드형은 ‘그리고’ 앱을 통해 월 4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한편 최유철 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지역에서 소비한 금액이 다시 지역 소상공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특별 할인기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추석과 마늘축제 기간 의성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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