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주민 체감형 복지 강화·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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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9-15본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복지사각지대 해소·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논의
청도읍 새마을3단체, 추석맞이 대청소·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사회 봉사와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청도군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사회보장 여건을 바탕으로 향후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군민의 삶에 힘이 되는 행복복지 청도’를 목표로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사회보장 여건을 분석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강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복지기본법'에 따라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과 실행 방안을 담는 4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군은 앞으로 연구자문회의와 주민 공고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와 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차질 없이 수립할 계획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역의 복지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하겠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복지 청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청도읍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새마을3단체가 대규모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나섰다.
한펀 청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회 회원 및 공무원 등 100여 명은 지난 14일 청도읍 시가지 일원에서 ‘추석맞이 새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생활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주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환경정비 활동에 이어 전통시장 장보기에도 참여해 명절을 앞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문성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을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도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청도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3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도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군민과 함께 쾌적한 지역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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